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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 치트 및 모드 사용하면 영구 정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지난 6월 6일 출시한 '디아블로4'에 대해 치트를 비롯한 모드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최근 공식 포럼에서 '디아블로4' 불법 게임 변경 소프트웨어에 관한 안내문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모든 유저에게 안전하고, 공정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트 및 무단 변경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디아블로4'를 즐기는 모든 유저는 게임 플레이의 조건으로 EULA(소프트웨어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에 동의했음을 언급했다. 블리자드 EULA는 치팅, 봇, 해킹 및 게임을 자동화, 수정 또는 기타 방식으로 방해하는 기타 승인되지 않은 소프트웨어 사용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아블로3'에서부터 편의성 프로그램으로 인기 높았던 'TurboHUD'도 사용할 수 없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유저 편의성을 강조한 프로그램이다. 정예를 포함한 모든 몬스터의 위치와 유형을 알려주고 맵핵과 같이 맵의 미리보기 기능 등 게임에 도움을 주는 여러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블리자드는 다른 게임 변조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TurboHUD4'는 '디아블로4'와 함께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TurboHUD4'는 최근 'TurboHUD' 개발팀이 '디아블로4' 전용으로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블리자드의 또 다른 인기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예를 들면 게임의 원활한 플레이를 도와주는 애드온의 사용을 금지한 것과 같다.

아울러 해당 종류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유저는 영구 정지를 포함한 징계 조치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블리자드는 이런 결정이 유저의 안전뿐만 아니라 게임의 장기적인 무결성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사진출처-디아블로4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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