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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IP ‘크로스파이어’, 텐센트가 신작 공개

텐센트가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 신작 ‘代号:CF0’(CrossFire0)를 공개했다. 개발은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가 담당한다. 중국에 먼저 출시되고 나중에 전 세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PC 게임으로,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총싸움(FPS)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중국 퍼블리셔는 텐센트다. 텐센트는 지난 6일 ‘크로스파이어’를 소재로 개발된 신작 ‘代号:CF0’(CrossFire0)를 공개했다.

‘代号:CF0’ 개발은 텐센트 산하 티미 Y3스튜디오가 담당한다. 개발에 사용되는 엔진은 언리얼 엔진4다. 티미 스튜디오는 ‘크로스파이어’ 소재 모바일 게임 ‘탄: 전장의 진화’를 개발했고, ‘콜 오브 듀티: 모바일’, ‘포켓몬: 유나이트’, ‘메탈슬러그: 각성’ 등 유명 게임을 소재로 하는 모바일 게임을 다수 개발한 경험이 있다.

텐센트는 이날 게임 제목, 공식 홈페이지,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홍보 영상은 애니메이션 스타일 그래픽과 실사풍 그래픽을 모두 보여준다.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기는 총과 칼이 등장했다. 홍보 영상을 살펴보면, 기존의 총싸움 게임에 근접전을 비롯한 다양한 액션이 가미된 게임으로 보인다.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홍보 사진과 캐릭터 이미지 정도만 나와있다. 티미 스튜디오가 ‘代号:CF0’ 개발을 위한 인력을 공개 채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대성공을 거둔 게임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텐센트가 ‘代号:CF0’에 거는 기대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장기적으로는 이 게임이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 후속작의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출시에 대해서 말하기는 아직 이른 시점이지만, 일단 중국에 먼저 출시된 이후에 다른 국가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종은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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