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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블루프로토콜’, 검증된 콘텐츠로 국내 흥행 정조준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블루프로토콜’을 연내 출시한다. 일본 반다이남코온라인과 반다이남코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한 신작이다. 한국보다 먼저 출시된 일본 지역에서는 준수한 흥행 지표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흥행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행보가 주목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11월, 반다이남코온라인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개발 소식을 전했고, 최근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내 출시를 안내했다.

‘블루프로토콜’이 주목되는 이유는 일본에서 검증된 콘텐츠 덕이다. 온라인 액션 MMORPG에 서브컬처를 섞은 독특한 게임성으로 주목할 만한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20일 발표 당시 이용자 수는 60만명을 넘었고,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반다이남코의 PC 용 서비스 중 가장 빠른 성장세다. 

현재 ‘블루프로토콜’은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 개선과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오는 16일에는 신규 캐릭터 클래스 블리츠랜서와 밸런스 조정 등을 포함한 시즌 업데이트를 추진한다. 

앞서 ‘블루프로토콜’ 개발팀은 2개월 간격으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분기별로 시나리오를 추가하는 등 콘텐츠 추가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꾸미기 요소를 강화해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아이템을 주기적으로 출시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신규 콘텐츠를 선호하는 한국 유저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일본 서비스 로드맵(출처-'블루 프로토콜' 유튜브)

‘블루프로토콜’의 한국 서비스는 일본과 최소 1개 시즌에서 2개 시즌 수준의 업데이트 버전 차이(이하 미래시)가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 핵심 과금 모델이 정액제 형태인 시즌 패스에 반영됐고, 뽑기 역시 치장과 꾸미기 아이템에 집중됐다. 이에 따라 미래시에 따른 공략 방법 변경과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로 떠오른 ‘로스트아크’와 닮은 구성이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비디오로그(B-log)와 유튜브로 캐릭터 클래스 소개, 한국어 자막을 추가한 일본 공식방송(블루프로 통신) 영상, 성우 인터뷰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열 올리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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