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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프라시아 전기’, “편의성 높여 플레이 피로도 낮춘다”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가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12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발표했다. 전투와 아이템 수집(파밍)의 재미를 늘리고, 불편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 클래스의 밸런스를 맞춰 거점전에 치열함을 더하는 것도 포함됐다.

하반기 업데이트는 에피소드2: 운명의 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8월 중에 시즌제로 운영되는 크로스렐름 콘텐츠 시간틈바귀 지역이 문을 열고, 신규 콘텐츠 몬스터 도감과 결사 그룹 채팅이 추가된다. 

9월에는 혼돈보스 군단장 케리움이 등장한다. 10월에는 신규지역 크롬이 개방되며, 신규 렐름과 보스 레이드, 파벌 에피소드 추가가 예고됐다. 또한, 거점전을 포함한 전반적인 편의성 개선으로 유저가 느끼는 피로도를 줄이는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다음은 12일에 진행된 ‘프라시아 전기’ 라이브 쇼케이스 넥스트 페이지(Next Page)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간추린 것이다. 이 순서에는 넥슨 이익제 디렉터와 임훈 부디렉터가 참석했다.

<사진> 넥슨 '프라시아 전기' 이익제 디렉터(왼쪽)과 임훈 부디렉터가 유저들의 실시간 질문에 답변했다.

Q. 파티로 즐길 수 있는 레이드 콘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다.

가볍게 즐기는 개인화된 콘텐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현재 아이디어와 기획을 정리하고 있다. 뒤틀린 황금항과 같이 시간제로 징표나 아이템을 모으는 던전으로 준비 중이다. 파티로 즐기는 레이드는 오는 10월에 선보일 결사 자유 부대가 비슷한 역할을 할 것이다. 채팅창에서 사람을 모으거나, 자유 결사 목록을 보고 원하는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Q. 연합 채팅 추가 계획은 없나.

연합 관련 개선이 진행된다. 원하는 결사를 초대해서 채팅하는 기능이 크로스렐름에 포함됐다. 연합 채팅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Q. 월드 이전 혜택이 필요하다.

렐름 이전에 대한 질문인 거 같다. 두 번째 시즌이나 세 번째 시즌부터 2~3 렐름을 이동할 수 있게 바꿀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모든 렐름에 이전하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다.
 

Q. 신규 캐릭터 클래스나 스탠스 추가 계획은.

개발 중이다. 3개의 스탠스를 가진 캐릭터를 만들다 보니, 시간이 필요하다. 새로운 클래스도 중요하지만, 기존 클래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에피소드2에는 밸런스 조정과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Q. 클래스 변경 혜택이 필요하다.

클래스 변경권을 준비 중이다. 1주년에 신규 클래스 출시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유저분들의 요구가 많아 일정을 조율해 더 빨리 출시하겠다.
 

Q. 의뢰를 수행하기 피곤하다.

8월 중에 한 번에 받는 의뢰를 5개에서 10개로 늘릴 예정이다.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Q. PC에서 키 설정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

필요성에 공감한다. 지금은 모바일 버전 편의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 개발이 진행된 뒤에 키 매핑 기능을 추가하겠다. 
 

Q. 몬스터 도감이 추가되면 저레벨 사냥터에 가야 하는 건가.

여러 가지 방법을 도입해 불편함을 줄일 예정이다. 우상을 얻어 바로 활성화할 수 있고, 비슷한 타입의 몬스터를 사냥하면 도감이 열리는 식으로 구성했다. 그래도 문제가 발생하면 추가 개선을 진행하겠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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