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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두 가지 컬러 추가된 1인용 게이밍 책상, 제닉스 폴라 데스크

게이밍 의자를 비롯해 책상,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헤드셋 등 다양한 게이밍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인 제닉스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가 이번에 게이밍 책상 라인업인 아레나 폴라 데스크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했다. 

아레나 폴라 데스크는 지난 3월 출시된 1인용 게이밍 책상 라인업이다. 제닉스가 내놓은 기존의 게이밍 책상 라인업 대비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었다.

이번에 추가된 새로운 색상의 폴라 데스크는 블랙 에디션과 그레이 에디션이다. 기존에 먼저 나온 폴라 데스크가 상판 옆면을 제외하고 모두 화이트 색상이 적용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에디션은 상판 옆면이 화이트이고, 나머지 부분에 해당 에디션의 색이 적용되어 있다.

폴라 데스크는 1인용 책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래서 가로 1,200cm, 세로 600cm의 크기를 갖고 있다. 높이는 730cm이며 프레임 사이의 길이는 1,070 cm다. 상판의 디자인은 인체 공학적 설계가 적용됐다. 

상판의 위쪽에는 케이블을 통과시킬 수 있는 케이블 패스가 있어서 책상을 벽까지 붙일 수 있고, 아래쪽에는 자연스러운 곡선이 적용된 얼고 커브 디자인을 통해 책상에 좀 더 밀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상판에는 다양한 처리가 되어 있다. 먼저 프리미엄 LPM 공법이 적용되어 열과 충격은 물론 스크래치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내구성이 우수하다. 그리고 카본 처리가 되어 있어서 밋밋해 보이지 않는 게 특징이다. 더불어 프리미엄 항균 시트가 적용되어 있어서 각종 세균과 곰팡이를 억제시켜 유해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상판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기 위한 프레임은 스틸 소재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Z가 2개 겹쳐진 모양으로 만들어졌는데, 세로 프레임 자체가 조립 형태가 아닌 일체형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4개의 다리를 따로 연결하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견고하고 흔들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상판과 연결되는 프레임 부분이 I자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은 물론, 앞쪽에 두 군데의 사선 프레임이 추가 연결된 만큼 안정감을 더해준다.

이 프레임은 친환경 공법을 통한 특수 파우더 코팅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색 표현이 고르게 나타나는 것은 물론, 외부 환경에도 강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프레임에 부착된 글라이드는 밀림 현상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수평 조절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활용도를 높여줄 액세서리 키트 역시 적용할 수 있다. 게이밍 책상에는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헤드셋 거치대와 컵홀더는 물론, 상판 아래면에 설치해 여러가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그물망을 통해 더 알차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레나 폴라 데스크 라인업은 출시 당시 화이트 색상만 있었기에 다소 아쉬웠다. 방 분위기가 밝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흰색 가구는 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어두운 계열의 제품들이 출시된 만큼, 색상 때문에 구매를 미뤘다면 이번 기회에 구매를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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