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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크로스 플레이 지원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 '크로스파이어'를 소재로 하는 신작 VR 게임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이하 시에라 스쿼드)'가 오는 8월 29일 출시된다.

'시에라 스쿼드'는 PCVR과 플레이스테이션 VR2 버전으로 출시된다. PCVR은 스팀 플랫폼에서 얼리 액세스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사진출처-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얼리 액세스 빌드에는 정식 출시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한다. 13개의 캠페인을 비롯해 50개의 스쿼드 미션은 싱글 혹은 2인 협동으로 즐길 수 있다. 최대 4인이 함께하는 호드 모드도 존재한다.

특히, PCVR과 플레이스테이션VR2 버전과의 크로스 플레이도 예고했다. 얼리 액세스 빌드에는 아직 미구현된 기능이지만, 다양한 VR 헤드셋과 PC 설정의 최적화가 이뤄진 후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PCVR과 플레이스테이션 VR2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에라 스쿼드'는 다양한 VR 헤드셋을 지원해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밸브 인덱스 ▲오큘러스 리프트 S ▲오큘러스 리프트 ▲메타 퀘스트 프로 ▲메타 퀘스트 2 ▲메타 퀘스트 ▲HTC 바이브 프로 ▲HTC 바이브 ▲윈도우즈 MR ▲피코 4 등 현존하는 대부분의 VR 헤드셋을 지원할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는 "VR 헤드셋의 기종과 상관 없이 지원하는 모든 VR 헤드셋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장한다"며, 최적화를 자신했다. 대신, PCVR로 즐길 경우 PC 사양이 다양한 만큼 어느 정도의 최적화 시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다양한 PC 사양과 HMD(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 고글형 VR 기기) 조합에 맞게 게임을 최적화하려면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며, "얼리 액세스에서는 최상의 게임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정을 할 수 있다"면서 정식 출시가 아닌 얼리 액세스로 출시 방향을 잡은 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시에라 스쿼드'는 지난 3월 'GDC 2023'과 6월 부산 PS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극찬받은 바 있다. 국내를 비롯해 아직 전 세계적으로 시장이 작은 VR 게임 분야에서 '시에라 스쿼드'가 원작 이상의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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