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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지휘탑 교체, 강원기 디렉터는 IP 총괄로 영전

지난 8년간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를 이끌었던 강원기 디렉터가 물러난다. 프랜차이즈 IP(지식재산권)가 상승효과(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 소식은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메이플 비전 토크에서 발표됐다. 

<사진> '메이플스토리' 강원기 전 디렉터

강원기 전 디렉터는 2006년부터 ‘메이플스토리’ 개발자로 활약한 개발자다. 지난 2015년에 콘텐츠 팀장에서 디렉터로 승진한 뒤 약 8년간 디렉터 자리를 역임했다. 이후 한국 서비스와 글로벌 서비스, 기타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업무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기 디렉터는 “김창섭 기획실장이 책임 디렉터로써 ‘메이플스토리’ 한국 개발을 맡게 됐다. 여러 프로젝트에서 쌓은 경험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김창섭 디렉터가 '메이플스토리' 20주년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는 모습

새로운 디렉터는 김창섭 기획실장으로 낙점됐다. 지난 2021년부터 굵직한 업데이트 발표를 진행하며 유저와 만났다. 지난 6월에 진행된 20주년 업데이트 발표에서는 6차 전직을 소개하는 중임을 맡았다.

김창섭 신임 디렉터는 “작은 칭찬 하나에도 설레고, 작은 실수에 깊이 후회했던 기획자의 마음으로 디렉터 역할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출처-'메이플스토리' 유튜브

이어 하반기 업데이트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김창섭 디렉터는 8월 업데이트 이후 개발자원을 적절히 분배해서 시급한 콘텐츠부터 채워나가겠다고 방향성을 설명했다. 먼저 특수 스킬 반지 개선을 손본다. 강화 시스템을 추가하고, 몬스터 라이프 편의성 개선도 추진한다. 

이어 월 단위로 ▲전문기술 개선(9월) ▲전투 관련 능력치 표시 개선(10월) ▲차원의 도서관 신규 에피소드(10월) ▲직업 리마스터(11월) ▲마스터리 코어 및 공용 코어 추가(12월) 등을 이어간다. 겨울 시즌에는 몬스터 라이프를 삭제하고 신규 시스템 추가를 진행한다. 이밖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오류에 대한 대처를 계속 진행한다고 약속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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