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웹젠, 스마일게이트도 합류한 ‘지스타 2023’, 크래프톤은 검토 중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3’이 개막을 두 달 반 가량 앞둔 가운데, 참가 입장을 표명한 곳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현재까지 지스타 2023에 참가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힌 곳은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를 비롯해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정도였다. 

위메이드는 2년 연속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BTC관에 2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위메이드엑스알이 개발 중인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라운드원스튜디오의 야구 게임 ‘라운드 원 베이스볼(가칭)’ 등의 게임을 공개한다.

엔씨소프트는 8년 만에 지스타 현장에 부스를 꾸린다. 라인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말 출시가 유력한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의 체험대를 마련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 외에 퍼즐 게임 ‘퍼즈업:아미토이’나 난투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인터랙티브 게임 ‘프로젝트M’, MMORTS ‘프로젝트G’, 그리고 ‘프로젝트LLL’ 등의 게임이 라인업 물망에 오르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3종의 신작을 공개한다. 지난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픈월드 RPG 1종, CCG 1종, MMORPG 1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출품이 예상되는 게임은 ‘아스달 연대기’와 ‘일곱개의 대죄:오리진’, ‘샹그릴라 프론티어’, ‘데미스 리본’ 등이다.

여기에 더해 웹젠과 스마일게이트도 행사 참가를 확정하면서 오랜만에 게임쇼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14년 이후 9년 만에, 웹젠은 2016년 이후 7년 만에 지스타에 참여하게 됐다.

스마일게이트는 개발 중인 ‘로스트아크 모바일’과 반다이남코의 MMORPG ‘블루 프로토콜’,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엔엑스쓰리게임즈의 MMORPG ‘더 로드’, 29일 출시한 VR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시에라스쿼드’ 등의 체험존을 설치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인디 게임 플랫폼인 ‘스토브인디’에 입점하는 여러 인디 게임을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

웹젠은 서브컬쳐 장르의 ‘프로젝트W’와 ‘뮤’ IP 기반의 신작 등 내부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신작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여기에 더해 킹넷과 공동제작한 ‘뮤 모나크’를 비롯해 퍼블리싱 게임인 ‘르모어: 인페스티드킹덤’과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등의 체험대 공개 가능성이 있다.

‘P의 거짓’으로 참여했던 네오위즈는 올해 행사에 참여하지 않지만, 자회사인 파우게임즈가 BTC관 참가를 확정했다. 파우게임즈는 유명 JRPG ‘영웅전설’ IP를 기반으로 한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를 개발 중이어서, 이 게임의 체험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그리고 드래곤플라이는 BTC가 아닌 BTB관을 통해 4년 만에 지스타에 참여, 하반기에 출시될 신작 게임 공개는 물론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인 ‘가디언즈DTx’도 공개한다.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업체들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작년에 ‘배틀그라운드’와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앞세웠던 크래프톤이 지스타 참가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는 물론 개발 중인 신작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 해에 참가했던 카카오게임즈와 호요버스, 레벨 인피니트 등의 업체는 올해 참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리고 작년에 최대 규모로 참여했던 넥슨과 ‘별이되어라2’로 참여했던 하이브IM(플린트)는 이번 지스타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