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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블루 프로토콜', 출시 전략은 철저한 현지화

스마일게이트의 ‘블루 프로토콜’이 국내 상륙을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 서비스는 올해 안에 시작될 예정이다. 2024년에 론칭할 글로벌 서비스보다 먼저 정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11월, 반다이남코온라인와 정식 퍼블리싱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에는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출시 준비를 시작했다. 이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철저한 현지화다. 단순 한국어 지원을 넘어 전문 성우의 목소리 연기(CV)를 적용한다는 소식에 국내 유저의 관심이 집중됐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콘텐츠 소개와 함께 성우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주요 등장인물의 목소리 연기는 윤아영, 남도형, 심규혁, 김하루 등 유명 성우가 담당한다.

제이크 역을 맡은 남도형 성우(출처-'블루 프로토콜' 한국 유튜브)

여기에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 현지화 테스트를 진행해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콘텐츠나 서비스 안정성이 목표인 다른 테스트와 다른 접근법이다. 이는 현지화 완성도를 중요하게 보는 한국 유저의 특성과 게임의 서브컬처 적 특징을 강조하기 위한 준비절차로 풀이된다. 또한, 이번 테스트는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공개 방식(OBT)으로 진행된다.

한국 현지화 테스트 스펙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3월에 일본에서 진행된 테스트는 5개의 캐릭터 클래스(최고레벨 20, 랭크4), 시나리오 1장 이야기와 퀘스트, 4개 맵(아스텔리즈, 아스테리아 평원, 바하마르 고원, 몽테놀 계곡), 레이드 등이 포함됐었다.

일본에서 진행된 네트워크 테스트 스펙표(출처-'블루 프로토콜' 일본 유튜브)

한편, ‘블루 프로토콜’은 반다이남코가 신규 지식재산권(IP) 발굴을 목표로 개발한 게임이다.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PC-온라인 플랫폼으로 먼저 출시돼 눈길을 끌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과 방대한 이야기, 다양한 캐릭터로 즐기는 액션 등이 특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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