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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PS 월간게임 선정에 환상마 지급기한 늘려

펄어비스의 MMORPG ‘검은사막’ 콘솔 버전에 신규 유저 대량 유입 상황이 발생하자, 마감 예정이었던 혜택 지급 기한을 전격 연장했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콘솔 버전은 지난 7월 26일 신규 지역 콘텐츠인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인 ‘아침의 나라’는 글로벌 콘텐츠 평점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1점의 높은 종합 평점을 받으며 해외 비평가와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PC 버전에서 많은 유저 유입을 이뤄낸 콘텐츠였던 만큼 콘솔 버전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유입됐고, 기존의 유저들도 한국의 정취가 물씬 나는 아침의 나라를 즐겼다. 또한 최근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3에서도 삼성전자 부스를 통해 ‘아침의 나라’ 체험존을 운영한 바 있다.

그리고 이시기에 열린 ‘검은사막 페스타’에서 공개한 것처럼 환상마 지급을 비롯, J의 우직한 망치 쿠폰 2종, 일일 성장 지원 상자인 ‘사막의 별 상자’, 신규-복귀 유저가 길드 가입 시 지급되는 보상 등이 7월 중순부터 지급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플레이스테이션(PS) 플러스 구독 가입자에게 매월 무료로 제공하는 게임인 ‘월간 게임’의 9월 라인업에 ‘검은사막’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PS 플러스 구독 가입자에게는 오는 5일부터 34,800원 가량의 트래블러스 에디션이 지급된다. 여기에는 밸류패키지, 7세대 백마 마패, 1천 펄, 조련사의 피리, 북극곰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앞서 언급한 보상 지급 중 J의 우직한 망치 쿠폰 2종과 사막의 별 상자는 5일, 환상마 지급과 길드 지급 보상은 20일까지만 진행될 예정이었다. 

따라서 5일에 트래블러스 에디션 지급을 통해 유입된 유저에게는 일부 보상만 돌아갈 상황이었다. 또한 혹시나 늦게 게임을 즐기게 될 유저는 환상마마저 받지 못할 상황이었다.

이렇게 되자 펄어비스 측은 월간 게임 런칭과 신규 유저들을 위해 4종의 행사 기간을 월간 게임이 마감되는 10월 4일까지로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번 월간 게임 이슈를 통해 새로 유입된 글로벌 콘솔 유저들은 수월하게 게임 플레이를 시작하고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펄어비스 측은 “’검은사막’을 플레이하는 콘솔 모험가들에게 감사드린다, ‘검은사막’ 모험에 필요한 환상마를 이용해 더 많은 모험가들이 재미있게 모험을 즐겨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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