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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디센던트’와 ‘워헤이븐’, '빅게임' 2종 동시 출격

넥슨이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날개를 편다.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와 ‘워헤이븐’을 세계 유저에게 동시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두 게임은 서구권 유저의 취향에 맞춘 신작으로 손꼽힌다.

넥슨은 최근 ‘데이브 더 다이버’로 글로벌 유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풍부한 콘텐츠와 재미 요소로 일찌감치 누적 판매고 100만장(7월 11일 기준)을 넘겼다. 약 5만 명이 참여한 스팀 유저 평가는 약 97%의 호평을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유지했다. ‘크고 작은(빅앤리틀, Big&Little)’ 전략 중 작은 게임으로 성공 사례를 쓴 셈이다.

글로벌 출격을 앞둔 신작은 큰 게임에 속한다. 먼저, ‘워헤이븐’은 많은 유저가 함께 경쟁하는 대결(PvP) 게임이다. 오는 21일부터 스팀과 넥슨닷컴을 통해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워헤이븐’은 지난 2021년 ‘프로젝트 HP’란 이름으로 소개됐다. 이후 약 2년간 수 차례에 걸친 온-오프라인 테스트로 완성도를 검증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는 명확한 목표 설정과 전장 브리핑, 액션성을 높게 평가했다. 반면,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드러난 지연시간(핑)과 밸런스 등에서 개선 필요성이 드러났다. 

출처-스팀

이에 넥슨은 전투 시스템 전반을 수정하고, 일부 병과의 성능을 조정하는 등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개선이 적용된 얼리 액세스 체험 버전은 지난 6월 19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 지표 중 일일 플레이어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PC와 콘솔 유저가 한 공간에 모여 같이 플레이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전 점검이다. 테스트 참여 조건을 비공개에서 공개로 바꾼 것도, 더 많은 유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이번 테스트는 플레이스테이션 4와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PC(스팀) 등에서 즐길 수 있다. 확장된 플랫폼과 함께 콘텐츠도 새로워졌다. 플레이 경험부터 이동액션(파쿠르), 사격 등 전반적인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게임을 학습하는 튜토리얼부터 진행 과정까지 전반적인 레벨 디자인도 바꿔, 지난 테스트와 다른 모습으로 유저를 맞이한다.

‘워헤이븐’과 ‘퍼스트 디센던트’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핵심가치로 세운 전략적 타이틀이다. 두 게임이 상반기 최대 화제작 ‘데이브 더 다이버’에 이어 글로벌 유저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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