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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독일 찍고 일본 가는 글로벌 행보 박차

네오위즈의 기대작 'P의 거짓'이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로 발길을 옮긴다. 글로벌 기대작 다운 글로벌 행보로 전 세계에 K-게임의 면모를 과시하겠다는 각오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게임스컴 어워드 2022에서 최고의 어드벤처 게임상,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상,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상 등 국내 게임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며 명성을 얻었다. 특히,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는 소울라이크 액션과 함께 원작 피노키오를 잔혹동화로 각색한 독특한 세계관이 더해져 발매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P의 거짓

'P의 거짓'은 오는 9월 19일 글로벌 출시된다. 이미 제작을 마치고, 골드행까지 마무리한 상태에서 게임스컴 2023 출전은 홍보 효과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 개발사에서 개발한 보기 드문 콘솔 게임이자, 소울라이크 장르라는 특수성 외에 더 많은 유저에게 알리기 위한 장소로 게임쇼는 적격인 자리다.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참가한 게임스컴 2023 현장에서는 미공개 빌드 플레이와 함께 게임 시연 등이 진행됐다. 작년보다 한층 발전된 게임성을 앞세워 관람객들의 극찬과 함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 글로벌 흥행 신호도 밝아졌다.

9월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참가도 마찬가지로 신작 홍보의 이유가 강하다. 특히, 일본은 다크소울, 블러드본 등을 내놓은 소울라이크 본고장이다. 일본 시장의 중요성을 알기에, 출시 전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개최해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지난 9월 2일 'P의 거짓' 일본 프리미엄 행사는 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인 음향 시설을 갖춘 도쿄 도요스의 유나이티드 시네마 도요스에서 진행했다. 특별 게스트로서 'P의 거짓' 개발을 맡은 최지원 총괄 디렉터와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이 참여해 행사를 빛내줬다.

도쿄 게임쇼에서는 'P의 거짓' 일본 유통을 책임지는 해피넷 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부스를 방문해 'P의 거짓'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해피넷의 주주는 다크소울, 블러드본 등 유명 소울라이크 게임을 내놓은 반다이남코홀딩스로써 소울라이크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덕분에 'P의 거짓' 일본 마케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P의 거짓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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