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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 연간 확장팩 준비 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디아블로4’가 매년 확장팩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3개월 주기로 시즌을 새로 시작하고, 1년 주기로 확장팩을 출시하겠다는 큰 그림이다.

이 소식은 외신 dexerto를 통해 보도됐다. dexerto는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 시리즈를 총괄하는 로드 퍼거슨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인터뷰 과정에서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기자는 ‘디아블로4’가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블리자드는 어디까지 바라보고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에 로드 퍼거슨은 “우리는 ’디아블로4’를 수년 동안 지속되는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게임 출시와 첫 시즌은 장기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이었다. 앞으로 3개월 주기로 시즌이 진행되고, 연간 확장팩을 출시하는 것이 계획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를 위한 스토리라인도 준비되어 있고, 이를 위한 업데이트 계획도 준비됐다. 매번 지난 시즌에서 도약하고, 지난 확장팩에서 다시 도약하는 것을 반복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오랫동안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디아블로4’는 지난 6월 6일 전 세계에 출시됐다. 그리고 첫 시즌은 지난 7월 21일 시작됐고, 오는 10월 18일 동안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로드 퍼거슨의 발언으로 단순 계산을 해보면, 2024년 여름 시즌에 첫 번째 확장팩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작이었던 ‘디아블로3’는 하나의 확장팩만 출시됐었다. ‘디아블로3’는 확장팩이 하나 더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당시 ‘디아블로3’ 개발을 이끌던 조쉬 모스키에라가 블리자드를 퇴사하면서 계획이 무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디아블로2’는 2개의 확장팩이 출시됐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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