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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초반 진행을 위한 필수 정보 모음

넷마블의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6일, 글로벌(중국, 베트남 등 일부 제외) 출시됐다. 모바일게임 시장에 수집형RPG 열풍을 일으킨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이다. 원작의 캐릭터성과 콘텐츠를 방치형 장르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게임 플레이 방식과 인터페이스(UI) 구성 등 많은 부분에 변화가 도입됐다. 

플레이 방식은 캐릭터 수집과 편성, 육성이 순환되는 구조다. 편성은 캐릭터를 전장에 배치하는 과정이다. 이때 전투력이 높은 영웅(캐릭터)를 알아서 골라주는 자동 편성 기능을 쓸 수 있다. 물론, 원하는 장소에 캐릭터를 직접 배치할 수도 있다. 특히, 아군을 회복하고 버프를 주는 기능형 영웅은 편성할 때 근거리 영웅 위치에 배치될 때가 있다. 이때는 수동 드래그로 위치를 가운데로 바꾸어 생존력을 확보하길 추천한다. 

영웅 편성은 최대 10개까지 가능하다. 초반 튜토리얼로 4개의 편성 슬롯이 열리고, 배치할 수 있는 영웅도 순서대로 합류한다. 이후 26, 61, 101, 181, 251, 321를 깨면 추가 슬롯이 열린다. 빠르게 전투력을 올리고 싶은 유저라면 해당 스테이지 돌파를 목표로 캐릭터 육성 계획을 짜자.

보스 전투는 화면 왼쪽 위에 버튼을 터치하면 시작된다. 바로 아래쪽 버튼으로 보스 전투를 자동진행하는 옵션을 켤 수도 있다. 등장하는 보스는 갈수록 체력과 공격력이 높아진다. 따라서 캐릭터 육성은 물론 버프 효과를 주는 음식과 회복 물약을 적절히 배치하는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 

음식 버프는 약 10분 가량 유지된다. 이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보스를 상대하는 것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캐릭터의 전투력과 생존력도 중요한 요소이니, 쓸 수 있는 자원 내에서 최대한 전투력을 높이는 것을 잊지 말자. 스테이지 진행과 보스 전투는 단일 대상에게 큰 대미지를 주는 원거리 영웅 위주 조합(원거리 덱)이 유리하니 참고하자.

캐릭터 등급(왼쪽)과 타입. 타입은 방어, 근거리, 원거리, 기능형으로 나뉜다

영웅 등급은 엑스트라, 노멀, 레어, 에픽, 유니크, 레전드로 나뉜다. 등급에 따라 레벨 업과 승급에 필요한 자원량이 다르게 책정된다. 가장 높은 레전드는 1성 승급 시에 카드 1개, 에픽은 카드 3개가 필요한 식이다. 낮은 등급의 영웅은 필드 사냥으로 카드 입수가 되므로, 승급에 더 많은 카드가 필요한 디자인이다.

영웅을 레벨 업 할 때 쓴 경험치는 언제든지 되돌려받을 수 있다. 늦게 입수한 영웅에게 경험치를 몰아줄 수는 수단인 셈이다. 단, 영웅 레벨 초기화와 경험치 회수 재료로 영혼석이 필요하니 경험치 회수가 꼭 필요한 상황인지를 판단해서 사용하자.

추가로 조합 프리셋은 최대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체스말 나이트 모양 이모콘으로 표시된다. 팀 편성 화면에서 원하는 조합을 미리 구성할 수 있고, 사냥터에서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다. 단, 보스 전투와 같은 일부 상황에서는 편성 교체시 스테이지가 재시작된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론칭 2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게임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식지 않은 IP(지식재산권) 파워를 과시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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