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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지스타 2023 라인업, 메인은 위메이드와 엔씨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1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3의 참여 업체들을 발표했다. 예상대로 참여한 업체들도 있지만, 처음으로 참여하는 국내외 업체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BTC관 제1전시장의 핵심인 좌우측 공간은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 그리고 엔씨소프트가 자리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200부스 규모로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2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위메이드는 이미 공개한 대로 신작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체험대를 마련할 예정이며, 라운드원스튜디오의 야구 게임 ‘라운드 원 베이스볼(R1B, 가칭)’도 공개할 예정이다. ‘디스 민즈 워’를 공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리고 8년 만에 지스타에 참여하는 엔씨소프트는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를 앞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또 난투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인터랙티브 게임 ‘프로젝트M’, MMORTS ‘프로젝트G’, 그리고 ‘프로젝트LLL’ 등의 게임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전시장 제일 안쪽 공간은 좌측부터 스마일게이트RPG, 크래프톤, 넷마블이 자리했다. 이들 3사 모두 100부스 규모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RPG의 이름으로 지스타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로스트아크’에 더해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고, 반다이남코의 MMORPG ‘블루 프로토콜’이나 VR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시에라스쿼드’ 체험존이 마련된 가능성은 낮아졌다.

크래프톤은 기존에 해왔던 것처럼 ‘배틀그라운드’의 다양한 체험존에 더해 개발 중인 신작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고,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와 ‘일곱개의 대죄:오리진’, ‘샹그릴라 프론티어’, ‘데미스 리본’ 등의 게임 체험대를 마련할 가능성이 높다.

전시장의 입구 공간은 좌측에 구글플레이와 중앙에 에픽게임즈코리아가 자리했다. 구글플레이는 도면 크기로 보아 150부스 규모로 출전하며, 플린트의 ‘별이되어라2:베다의 기사들’과 ‘무한의 계단’을 선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포트나이트’가 아닌 기술 데모나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만들어진 타사의 게임을 홍보할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 전시장 중앙 부분은 인디 개발사와 학교 부스, 각 지역 진흥원 및 글로벌 게임센터, 하드웨어 등의 중소형 부스가 자리잡았다. 그중 부스 규모가 큰 게임사는 엔트리플이다.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퍼즐 게임 ‘라그몬 마블’과 ‘라그몬 워즈’, 그리고 액션 RPG ‘다르바자’를 개발 중이다.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인 레드브릭도 큰 규모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조만간 ‘드래곤에어:침묵의 신’을 출시하는 뉴버스를 비롯해 ‘소드마스터 스토리’를 출시한 코드캣, ‘Wetory’를 개발 중인 페퍼스톤즈, ‘트리 오브 라이프:오드리아’를 개발 중인 오드원게임즈, ‘심연의 작은 존재들’을 개발한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등이 부스를 내고 참여한다.

기관으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광주-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북글로벌게임센터, 게임물관리위원회 등이 참여하며, 학교로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서울디지텍고, 서울호서전문학고, 경북소프트웨어고, 한국영상대, 동서대, 통합경주대, 동의대, 명지전문대, 계명대 등이 있다. 하드웨어로는 제닉스크리에이티브와 한미마이크로닉스, 웨이코스, JBL, 피씨디렉트, GDEVIL, 몬스타기어 등이 참여한다.

BTC 제2전시장의 입구에는 네오위즈의 자회사인 파우게임즈 부스가 있다. 개발 중인 CCGRPG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그 뒤에는 웹젠이 100부스 규모로 크게 자리잡고 있는데, 이미 신작 ‘라그나돌’을 출시한 만큼 서브컬쳐 장르의 ‘프로젝트W’와 ‘뮤’ IP 기반의 신작 등 내부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신작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웹젠 옆에 자리를 잡은 그라비티는 최근 해외 게임쇼에서 ‘라그나로크’ IP의 비중을 크게 줄이고 공개한 추세에 따라 다양한 신작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은 확정적이다.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에서 서비스 예정인 4종의 게임들이 나올 가능성도 높다.

뉴노멀소프트는 부스 제일 왼쪽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해 수집형 덱빌딩 게임 ‘템페스트:타워 오브 프로바티오’와 개발 중인 ‘프로젝트SS’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명일방주’를 국내에 서비스 중인 하이퍼브리프는 신작 ‘엑스 아스트리스’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소녀전선:뉴럴 클라우드’와 ‘이스6 온라인’을 국내에 서비스하고 있는 하오플레이, ‘블랙클로버 모바일’을 서비스 중인 빅게임스튜디오가 이름을 올렸고, ‘퍼니싱:그레이 레이븐’을 국내에 서비스 중인 쿠로게임즈가 부스를 차려 신작 ‘명조:워더링 웨이브’를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일본 슈에이샤게임즈는 ‘언베일 더 월드’와 ‘프로젝트 서바이벌’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하드웨어 부스로 AMD 코리아가 제2전시장에서 유일하게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신규 하드웨어를 선보이며, 60부스 규모로 추정되는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부스를 통해 40여개의 인디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 BTB관에는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NHN, 그라비티, 플레이위드, 드래곤플라이, CFK 등의 게임사는 물론 넷텐션, 네이버클라우드, 해치랩스, BPMG, 엑솔라 등 기술 기업들도 참여해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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