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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성장 동성 개편해 신규 유저 맞이한다”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이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7일, 온라인 방송을 통해 발표했다. 편의성과 콘텐츠 개편을 시작으로 신규 직업 도깨비를 선보인 뒤, 새로운 지역 아래하늘의 문을 연다.

이와 함께 불편한 점들도 보수해 간다. 특히, 더 많은 유저가 ‘바람의나라: 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성장 동선을 개편에 나선다. 이어 유저 피드백이 많은 캐릭터 밸런스는 로그 데이터 기반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꿔 나간다고 약속했다.

‘바란의나라: 연’ 김동현 디렉터는 “피드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더 발전하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바람의나라: 연' 김동현 디렉터(출처-바람의나라: 연 TV 유튜브)

Q. 신규 유저가 게임을 시작하기가 어렵고 복잡하다.

성장 동선 개편을 곧 선보인다. 길라잡이도 수정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병렬로 흩어진 사냥터를 직렬로 바꿔 확실한 성장 동기를 주겠다.
 

Q. 전설 장비 획득 난이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보물 장비를 맞추기가 쉬워져서 상대적으로 어려워 보이는 것 같다. 전설 장비 획득이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단, 보물과 전설 장비 사이에 징검다리를 놓는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점은 공감한다. 두 장비 등급 사이에 허리 역할을 하는 아이템을 추가하려고 한다.
 

Q. 도적 직업을 포함한 캐릭터 밸런스 패치 계획이 궁금하다.

직업 밸런스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밸런스 패치를 준비 중이다. 은신에 대한 이슈는 인지하고 있으며, 발각 시에 패널티를 추가하는 식으로 위협에 따른 보상이 커지도록 고칠 예정이다.
 

Q. 6차 승급 보패가 너무 적게 나온다.

고민이 많은 부분이다. 4슬롯 등장 확률, 혹은 배포 수량을 늘리는 방안 두 가지를 검토했다. 결과적으로 배포 수량을 늘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관련 개선은 9월 중에 적용할 예정이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확률 조정을 검토하겠다.
 

Q. 최근 게임이 자주 튕겨 개선이 필요하다.

스킬 이펙트를 줄이고, 리소스를 재활용하는 방안을 계속 도입하고 있다. 최소 사양인 2GB도 한계가 명확해 3GB로 올릴 예정이다.
 

Q. 지역 안촉비(강화안정제, 강화촉진제, 강화비급)를 하나로 통합할 수는 없나.

통합은 대장장이 시스템 때문에 어렵다. 대신 획득 시간을 50% 정도로 줄이겠다. 투입 시점은 따로 공지하겠다. 최대한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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