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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서버 단위 보스 쟁탈전 침공전 도입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에 서버 규모의 보스 쟁탈전이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8일, ‘리니지2M’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리는 업데이트 라운지 시즌4 방송을 진행했다. 오는 13일에 추가될 크로니클X. 구원의 장: 집결의 에피소드3 아덴 대침공을 정식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발표는 엔씨소프트 전형수 개발피디, 이학주 사업실장가 맡았다.

<사진> 엔씨소프트 전형수 개발피디(왼쪽)와 이학주 사업실장(출처-리니지2M공식유튜브)

처음으로 소개된 콘텐츠는 서버 침공전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다. 보스 타이런트를 처치하는 것을 목표로, 1대1 랜덤 서버 매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침공 지역은 새롭게 문을 연 종말의 고원이다. 이곳에서 침공한 서버가 상대 진영의 보스를 빼앗을 수 있다.

다른 서버로 침입한 유저는 대인 전투(PvP) 관련 능력치가 오른다. 서버 침공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전용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보스를 처치하면 특별한 버프가 추가된다. 방어 진영인 서버 유저는 경험치 획득량이 오르며 기존 서버에서만 나오는 신규 장비가 드롭된다. 전용 NPC 상점에서는 계승자의 서 피어스 리덕션II와 인캐퍼빌리티가 판매된다.

초월 신화 아가시온 천상의 촉복과 징벌의 집행자 아우라키리아이 등장을 앞뒀다. 기존 신화 아가시온보다 많은 3개의 스킬을 보유했고, 융합 스킬을 최대 2개까지 동시에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스킬은 대미지와 광역 피해, 보호막 등 전투에 꼭 필요한 스킬들로 구성됐다.

많은 유저가 바랬던 클래스 리뉴얼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13일에 매직캐논이, 10월과 11월 중에 창과 오브가 각각 리뉴얼 될 예정이다.

매직캐논은 스킬 사용 여부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이펙트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스킬 리무브(범위 내 적들의 영역형 스킬 제거 및 사용불가)와 매직서클(포탄을 지속 투하하는 마법진을 설치해 대미지와 디버프 부여)이 추가되며, 차지 배리어(파티원 보호막 효과)와 배리어 샷(아군 대상에게 보호막 추가 부여)은 리뉴얼된다.

클래스 리뉴얼과 함께 전체 클래스 체인지 혜택을 늘린다. 어쏘리티와 디그니티 비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학주 사업실장은 “더 많은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클래스 체인지 부담을 줄이는 게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아티팩트 교환도 수량을 늘리고, 같은 티어와 교환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하반기에 선보일 콘텐츠도 일부 소개됐다. ‘리니지2M’은 사자왕의 요새, 에바의 수중 정원, 신규 영지 고다드를 선보인다. 에바의 수중 정원은 물 속에서 들어가서 전투를 벌이는 기믹이 구현될 예정이라고 한다. 고다드는 인나드릴의 뒤를 이은 영지로, 추운 고지대를 포함한 다양한 특징이 반영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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