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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최고 난이도 카멘 레이드 온다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MMORPG ‘로스트아크’의 콘텐츠 발표 행사인 ‘카멘 쇼케이스 – Eclipse’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CGV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로스트아크’의 유저 중 추첨을 통해 400여 명만이 참석했다. 그리고 참석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도 함께 진행했고, 여기에는 7만 명이 넘는 유저가 몰려 발표를 지켜봤다.

이 자리에는 ‘로스트아크’의 금강선 디렉터가 등장해 오는 13일 업데이트되는 카멘에 대해 소개했다. 금 디렉터는 “여러분은 발탄과 아브렐슈드, 일리아칸 등 여러 군단장들과 상대를 해왔다. 이는 혼돈의 마녀의 예언에서 출발했고, 최강의 군단장 카멘을 상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카멘은 페트라니아 대륙의 절반을 평정한 어둠의 검사다. 그 힘에 매료된 카제로스가 카멘을 만나 어둠의 힘을 부여했고, 어둠의 주인이 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최강의 군단장으로 등극하게 됐고, 유저들은 카멘과의 대결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콘텐츠 소개에는 김상복, 전재학, 이병탁 수석팀장도 함께 참여해 진행에 나섰다. 그 전에 군단장별 레이드 골드 보상 조정과 몬스터 패턴 수정 등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카멘의 난이도는 1~2관문은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일리아칸과 상아탑보다는 어렵다. 그리고 3관문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하며, 공격력이 강한 만큼 회피나 방어에 신경을 써야 한다. 새로운 패턴도 많이 들어갔고, 피지컬 난이도가 높아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스로 등장한다. 

그리고 4관문은 기존에 겪지 못한 어나더 레벨로 등장할 예정이며, 개발진은 클리어까지 최소 1주일 이상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전 서버에서 최초 클리어한 10개 공대에 대해서는 전체 공지 및 유물 칭호와 순위 별로 영지 설치물과 트로피가 지급된다.

카멘 클리어 시 받는 골드는 노말이 13,000, 하드는 20,000을 받게 된다. 그리고 하드 4관문에 대해서는 21,000골드가 지급되며, 2주에 한 번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하드 3관문 클리어 시 카멘의 왕좌과 경매 형태로 지급되며, 4관문 클리어 시 업적 및 경매 형태에 따라 카멘 군마가 지급된다.

카멘 클리어를 위해 초월 개념이 도입된다. 대도시에 있는 초월 오브젝트를 통해 유적으로 이동하면 유적을 해방해 방어구 5개 부위의 초월이 가능해진다. 이때 정령을 소환해 석판을 없애야 한다. 사용할 정령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정령의 힘을 제거하고 다른 정령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

1관문에서는 몸을 여러 형태로 바꿀 수 있는 ‘칠흑의 숭배자 킬리네사’, 2관문에서는 파괴적 힘을 보여주며 강력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어둠의 기사 발리나크’, 3관문에서는 최종 보스인 ‘빛을 꺼트리는 자 카멘’이 등장한다.

이번 카멘 레이드를 위해 많은 그래픽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카멘의 모델링도 초기 대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밀도와 디테일을 끌어올렸다. 또한 하누마탄이나 베스칼 등 기존의 다른 몬스터들의 모델링도 디테일이 증가된다.

레벨이 낮아 카멘 레이드에 참여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 1580레벨까지 지원하는 카멘 로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1540레벨까지 지원하는 슈퍼 모코코 익스프레스 이후에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아브렐슈드 장비에 더해 장비 제작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재련 실패 시 장인의 기운을 2배 지급하고 품질 업그레이드도 지원하며, 지급되는 초보 모험가용 카드에서 전설 등급을 추가한다. 새로 카멘 로드가 추가되면서 슈퍼 모코코 익스프레이의 이벤트 기간도 연장된다. 

그리고 카오스 게이트에 대한 개편이 진행된다. 그래서 동선을 줄이고 인원을 기존의 30인에서 16인으로 줄였고 입장 전후로 파티가 가능해졌다. 또한 입장 레벨 변경과 전 서버 매칭, 몬스터 체력 스케일링, 보정 제거 등이 이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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