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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날과 손잡이 조합 특징 미리보기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오는 19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완성도 높은 소울라이크 액션과 벨 에포크 시대를 비주얼 콘셉트로 삼은 신작이다. 출시에 앞서 공식 유튜브에는 전투의 필수 요소인 무기 소개 영상이 계속 공개되고 있다.

‘P의 거짓’의 무기 시스템은 독특하다. 날과 손잡이가 독립된 파츠로 구현됐고, 이를 자유롭게 바꾸어 조합할 수 있다. 날은 공격 사거리와 강화단계, 페이블아츠(1번), 대미지에 영향을 준다. 손잡이 공격 모션과 보정(변질), 페이블아츠(2번)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레이피어의 손잡이에 대건 날을 끼우는 식으로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체험판에서는 약 5개의 무기가 공개된 바 있다. 네오위즈 라운드8스튜디오 최지원 디렉터는 정식 버전에 약 30개의 순정 무기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하게 계산해보면 대략 400~450개 조합이 가능한 셈이다. 물론, 무기의 특성이나 조합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으니, 실용성이 있는 조합은 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일에 선보인 무기 쇼케이스 영상은 다양한 조합들을 먼저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등장한 조합은 무용수의 곡도 날과 부스터 글레이브 자루다. 곡선형태의 샴시르 날로 넓은 범위를 타격하거나 먼 거리를 순식간에 좁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 번째 조합은 샐러맨더 단도날과 명인 요리사의 칼자루다. 짧은 사거리를 대신한 빠른 공격속도가 인상적이다. 공격을 받은 적은 피부가 검게 변한다. 이는 상태 이상에 걸린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겨울의 레이피어 날과 눈먼 자의 쌍날창 자루  조합이 공개됐다. 방어 성능을 끌어 올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체험판에서 레이피어는 가드 성능이 나빠 날을 자주 갈아줬어야 한다. 이런 무기의 태생적 결함을 무기 조합으로 극복하는 걸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느리지만 강력한 무기(대검, 특대검)를 좋아하는 유저는 뼈를 끊는 톱날과 카커스 결정도끼 자루, 살아있는 인형들의 도끼날과 산성 대곡도 자루 조합을 주목하자. 긴 사거리와 강력한 대미지가 인상적이다. 적의 공격을 막고 바로 차지공격(차지 공격)으로 이어갈 때 파란색 이펙트가 나오는데, 이는 페이블아츠(전투기술, 전기)를 쓸 때 나오는 효과다.

원형 전기톱 날과 기폭 곡괭이 조합은 파란색 이펙트가 강조된다. 체험판에서 공개된 상태 이상 효과 방전 이펙트다. 무기에 속성을 부여한 것인지, 자체 속성을 가진 무기인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무기명에 전기가 있다는 점에서 자체 속성 무기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코일 묠니르 머리와 대형 파피프렌지 자루를 조합으로 인형(퍼펫)을 파괴하는 것도 할 수 있어 보인다.

무기 쇼케이스 영상은 조합이나 분리가 되지 않는 무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무기 이름이 노란색으로 표시된 ▲인간성의 증거 ▲아르크의 성검 ▲아루보로스의 눈 등 세 가지다. 각 무기는 날이나 손잡이 이름이 빠졌다. 또한, 큰 검을 두 개로 쪼개거나, 날을 회전시키는 기믹이 추가됐다. 공격 모션도 화려하다. 이는 소울라이크 장르에 등장하는 보스 무기 혹은 숨겨진 무기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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