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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위믹스 성공 자신, 투자를 멈추지 않겠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블록체인 사업과 위믹스 플랫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글로벌 다민원 플랫폼 포지션을 차지할 때까지 월 100억원 단위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3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 3회 위믹스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간담회를 통해 지난 3개월간 추진한 블록체인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지난 3개월간 위믹스 및 블록체인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출처-위믹스 유튜브)

위믹스는 지난 3개월간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을 론칭하고, 위믹스 확장 전략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장 대표는 먼저 위퍼블릭에 대한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시작은 미약하다. 여러 가지 규제와 과제가 있다. 하나씩 해결해가며 사회전반적인 투명도가 오를 것을 기대한다”라며 “정보비대칭을 해결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장시키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위믹스 확장 전략 프로젝트도 본격화됐다. 다른 블록체인 메인넷과 협업해 성장동력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기준점으로는 개방된 운영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 크로마가 시작됐고, 위메이드의 해석을 반영한 레이어0 우나기도 진행 중이다. 우나기는 유자가 자산이 어떤 체인에 있는지 알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 대표는 “블록체인의 거대한 생태계는 공개된 환경에서 누가 더 나은지 겨루는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만든 서브스와 애플리케이션에 자신감을 갖고 더 개방적인 정책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큰 성과를 낸 멀티플랫폼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출시 전략도 일부가 언급됐다. 앞서 출시한 ‘미르4’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4분기에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며, 위믹스 에코 시스템 전체에 성장을 이끌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위믹스가 확고한 다민원 플랫폼 포지션을 차지할 때까지 투자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건강한 회사인 위메이드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믿는다. 게임, 라이센스, 투자로 얻은 수익을 위믹스 투자 재원으로 쓰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원을 바탕으로 투자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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