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네오위즈 'P의 거짓' 해외서 준수한 평가, 흥행 청신호

오는 9월 19일 출시를 앞둔 네오위즈의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 'P의 거짓'이 해외 시장에서 준수한 평가를 받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게임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P의 거짓'은 15일 현재 약 76개의 리뷰가 올라왔으며, 평균 82점을 기록 중이다. 플랫폼별로는 PS5 81점, PC 81점, Xbox 시리즈 X 84점을 기록했다. 특히, 플랫폼마다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은 플랫폼 간에 최적화가 잘 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출시한 소울라이크 게임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81점)'와도 동급의 점수를 받으면서, 신작 IP 치고는 선전한 모양새다. 게다가 2023년 최고 기대작이라 불리며 최근 출시한 베데스다의 '스타필드(83점)'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사진> 메타크리틱

'P의 거짓'에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한 GamingTrend는 "최고 수준의 전투, 환상적인 적과 보스 디자인, 복잡하게 서로 얽혀 있는 탐험 지역 덕분에 첫 플레이 타임이 30시간이 넘게 걸리는데도 여전히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40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준 VG247은 "분위기는 몰입할 수 있지만, 이전에 본 적이 있는 주제와 미학이 뒤섞여 있어 익숙한 것을 뛰어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비디오 게임 리뷰 집계 사이트 오픈크리틱에서는 15일 기준 약 55개 게임매체로부터 83점을 기록했다. IGN, PC Gamer 등 해외 유수의 매체에서 높게 평가한 것도 긍정적이다. 특히, IGN 스페인은 "뛰어난 비주얼, 복잡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반응적이고 열광적인 전투가 돋보인다. 해당 장르를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실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 오픈크리틱

'다크소울' 시리즈를 비롯해 '블러드본', '엘든링'을 내놓은 소울라이크 본고장인 일본에서의 반응도 나쁘지 않다. 패미통은 4명의 평론가가 리뷰 점수를 매기는데, 각각 8/8/9/9점을 주면서 평균 8.5점을 기록했다. "칼날과 손잡이, 각 파츠를 조합하는 무기 커스터마이징이 맛을 더해 전투 액션의 폭을 넓히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사진> 패미통

전체적인 해외 매체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재해석한 스토리라인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 여기에 날과 손잡이를 조합해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커스터마이징과 소울라이크 특유의 액션성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P의 거짓'은 19일, 출시에 앞서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를 대상으로 3일 빠른 16일부터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용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