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주요 공대들, 카멘 3관문에서 연이어 좌절

스마일게이트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PC MMORPG ‘로스트아크’의 신규 콘텐츠에 유저들이 고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일게이트RPG는 지난 13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인 ‘이클립스’를 선보이면서 군단장 레이드의 대미를 장식할 ‘어둠군단장 카멘’이 정식으로 등장했다.

세계관 속 최강의 군단장으로 불리는 카멘은 명성에 걸맞게 역대 군단장 레이드 중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다. 노말 난이도는 3개의 관문, 하드 난이도는 4개의 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카멘이 소환해낸 어둠이 집약된 공간인 ‘어둠의 바라트론’, 카멘의 공격을 단독으로 받아내는 새로운 전투 연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신규 전투 시스템인 ‘격돌’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지난 9일 공개된 ‘이클립스’ 업데이트 쇼케이스에서 금강선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들은 “카멘 레이드는 3관문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하며, 카멘의 공격력이 강한 만큼 회피나 방어에 신경써야 한다. 새로운 패턴도 많이 들어갔고, 피지컬 난이도가 높아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스로 등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4관문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공략하는데 3관문까지는 2~3일이 걸리지만, 4관문은 1주일 이상이 걸릴 것으로 개발진은 내다봤다. 그러면서 유저들과의 즉석 내기를 하게 됐고, 1주일 이내에 공략에 성공할 경우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3관문 컷신의 모습

이에 많은 공격대들이 카멘 레이드 공략에 나섰다. 예상대로 2일째에 3관문에 진입한 공격대가 속속 등장했다. 그리고 3관문에서 히든 니나브를 만나는 공격대까지는 나온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3관문을 넘은 공격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4일에 여러 유수의 공격대들이 3관문을 공략했는데, 모두 공략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공략을 시도한 공격대는 약 20여 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하드가 아닌 노말 난이도에서도 3관문 클리어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개발진의 예상이 현재까지는 맞아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유저들도 유명 공대가 3일째에는 3관문을 클리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4관문을 경험한 유저가 없는 만큼, 개발진의 공언대로 공략에 1주일 이상이 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