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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크래프톤 PNC 9세트 튀르키예 승리, 한국 종합 3위로 올라와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2일차 세 번째 세트(9세트)에서 튀르키예가 승리했다. 튀르키예는 8세트에 이어서 9세트도 승리했다. 현재 종합 1위는 아르헨티나, 2위는 베트남이다. 한국은 꾸준하게 점수를 추가하며 종합 3위로 올라왔다. 

크래프톤이 주최하는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일차 세 번째 세트가 16일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9세트는 태이고에서 진행됐다. 초반에 한국이 인도 선수 1명을 처치했고, 베트남이 독일 선수 1명을 처치했다. 이어서 일본과 독일의 교전이 발생했고, 일본이 독일을 전멸시켰다. 이어서 베트남이 일본을 공격했고, 미국이 대만을 전멸시켰다. 한국은 피해 없이 초반을 넘겼다.

중반에는 자기장이 좁아지며 다수의 국가가 곳곳에서 교전을 벌였다. 한국은 캐나다의 공격에 1명이 사망했고, 이어서 캐나다의 박격포에 당해서 1명만 살아남았다. 그리고 곳곳에서 벌어진 치열한 교전에서 중국, 인도, 일본, 덴마크, 미국, 태국이 연이어 탈락했다.

후반에는 베트남, 한국, 브라질, 영국, 호주, 튀르키예가 살아남았다. 이 중에서 호주가 가장 먼저 탈락했고, 그 다음에 브라질이 탈락했다. 한국 선수 1명이 계속 살아남은 가운데, 영국과 튀르키예가 대치했다. 한국 선수는 영국 선수 한 명을 처치했지만, 바로 반격당하며 한국이 탈락했다. 영국과 튀르키예의 마지막 교전에서는 튀르키예가 승리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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