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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첫 대회 성황리 개최…e스포츠 가능성 확인

모바일 MOBA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가 첫 번째 공식 대회이자 인비테이셔널 대회인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 2017’을 통해 모바일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7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열린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 2017’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3월 '펜타스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시작으로, 토너먼트 대회, 리그 선발전, 정규리그 등을 통한 펜타스톰의 모바일 e스포츠화에 대한 계획을 공개 한 바 있다.

7월부터 시작될 토너먼트 대회를 앞두고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한 이벤트 매치였던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 2017’은 주로 10대 관람객들로 500석 규모의 행사장 좌석이 꽉 들어차 '펜타스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OGN 및 네이버TV, 아프리카TV, 트위치TV 채널 및 넷마블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서도 관람이 가능해 채팅 채널에 수 천명의 유저들이 접속해 경기 상황을 평가하며 대결을 즐겼다.

‘펜타스톰’은 빠른 성장과 쉬운 전투를 즐길 수 있어서, 평균 10~15분의 짧은 한 판이 가능하다. 그만큼 대회도 PC용 MOBA 게임 리그에 비해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 결과가 마무리됐다.

1부에서는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이 펼치는 이벤트 매치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대만 세미 프로리그 우승팀과 국내 상위급 랭커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의 매치가 진행됐는데, 실력차를 드러내긴 했지만 9분에서 12분 사이에 대부분의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관람객들은 한 순간도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경기에 집중했다.

아직 게임 내에 제대로 된 중계 툴이 마련되지 못한 것은 옥의 티다. 그래서 이벤트에서 보여지는 화면이나 전투 상황이 제대로 인지되지 못하는 불편함이 다소 있었다.

이에 넷마블 관계자는 “오는 7월 토너먼트가 시작될 때까지는 게임 내에 중계 툴이 확실하게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ytterb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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