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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무기 강화만큼 중요한 P기관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출시일이 오는 19일부터 정식 서비스된다. 위기에 빠진 크라트 시를 구하는 모험이 즐길 거리인 소울라이크 장르 신작이다.

‘P의 거짓’에는 다양한 육성 시스템이 반영돼있다. 대미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무기 강화는 기본이다. 여기에 피노키오에 다양한 개성을 부여하는 P기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크라트 호텔 2층에 배치된 제페토의 도구에서 P기관을 설정할 수 있다

P기관은 재료 아이템 쿼츠를 써서 다양한 특성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체험판 최종 보스였던 버려진 파수꾼을 처치하고, 크라트 호텔 2층에 있는 제페토와 대화한 뒤부터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쿼츠를 얻는 법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보스 몬스터 처치다. 별도 공간에서 진행되는 보스 전투는 높은 확률로 쿼츠를 준다. 진행하면서 만나는 엘리트(체력과 공격력이 높은 적)이나 중간 보스가 줄 때도 있다. 두 번째는 상자다. 

P기관은 피노키오를 강화하는 일종의 특성 시스템이다

‘P의 거짓’은 숨겨진 길이나 낭떠러지에 상자가 배치된 곳이 있다. 이 상자에는 무기나 쿼츠가 담겨있다. 마지막은 NPC 이벤트다. 의뢰를 완수하면 레코드 판과 같은 수집 아이템을 주는 데, 일부 보상에는 쿼츠가 포함되어 있으니 지나치지 말자.

P기관은 여러 개의 슬롯에 옵션을 채우면 활성화된다. 1단계에는 펄스전지 증가1, 그로기 가능 시간 증가1, 연계 회피, 페이블 슬롯 증가1 등 4가지를 고를 수 있다. 이 중 생존력을 크게 높여주는 펄스전지 증가1을 가장 먼저 개방하길 추천한다. 탐험에 안정성을 높이고, 극적인 보스 전투 승리를 보장하는 좋은 옵션이기 때문이다.

쿼츠는 1~2단계 2개, 3~4단계 3개, 5단계부터 4개가 있어야 열 수 있다

1단계 옵션은 두 개의 슬롯에 추가 옵션을 모두 채워 넣어야 한다. 각 슬롯은 공격, 생존, 능력, 아이템 계열을 각각 하나씩만 넣을 수 있다. 2단계까지는 2개 슬롯, 3단계부터 4단계까지는 3개 슬롯, 이후부터는 4개를 모두 채워야 옵션이 발동한다. 따라서 필요한 옵션이 없다면, 1단계부터 차곡차곡 채워넣어 부족한 능력을 올리는 방법을 쓸 수 있다.

슬롯 옵션은 공격이나 생존력을 먼저 채우는 게 좋다. 능력과 아이템은 연속 공격이나 특화 플레이, 아이템 획득량 증가 등 전투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적은 옵션이 많다. 물론, 능력 계열에 특수 연마석 무기 내구도 회복(4단계)나 소원석 신속 사용(3단계) 등 유용한 옵션이 있으니, 지금 필요한 게 무엇인지 신속하게 판단하자.

공격 계열에서 최대 체력 혹은 최대 내구도 같은 조건부 옵션은 나중에 찍는 게 낫다

공격과 생존에서 추천하는 옵션은 그로기 유지 시간 증가와 가드리게인 회복 강화다. 그리고 유지 시간 증가는 강공격을 넣을 시간을 버는 데 유용하다. 가드리게인은 막기 피해를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적의 공격을 막으면 체력이 투명하게 변하는 구간이 존재하며, 공격을 성공시키면 공격력과 가드리게인 회복 수치에 따라 일정 체력이 회복되는 식이다.  퍼펙트 가드가 어렵다면, 일반 막기로 공격을 흘린 뒤 반격해 체력을 채우는 플레이에 집중하자.

아이템 계열은 4개 슬롯을 열 때만 쓰는 걸 추천한다

아이템 계열에 있는 적 제거 시 에르고 증가는 2회차 이상에서 찍는 것이 좋다. 처음 게임을 진행할 때 에르고 입수량이 200 이하로 적기 때문이다. 2회차부터는 후반에 훨씬 많은 에르고를 입수할 수 있어 효율이 크게 오른다. 참고로 연민의 성녀상에서 P기관과 스테이터스(능력치), 리전암을 초기화할 수 있으니 이런 저런 조합을 시도해보자.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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