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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크래프톤 PNC 15세트 미국 승리, 한국 종합 1위 유지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3일차 세 번째 세트(15세트)에서 미국이 승리했다. 한국은 빠르게 탈락했지만, 다른 상위권 국가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며 한국이 여전히 종합 1위를 유지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베트남은 종합 2위로 올라왔다.

크래프톤이 주최하는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3일차 세 번째 세트가 17일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15세트는 태이고에서 진행됐다. 초반에 한국 선수 한 명이 기절했지만, 다른 선수가 차에 태워서 도주했고 결국 살려냈다. 초반부터 곳곳에서 교전이 발생했고, 영국이 인도를 전멸시켰다. 이후에 덴마크, 독일, 호주, 튀르키예, 대만, 아르헨티나, 태국이 줄줄이 탈락했다.

마지막에는 베트남, 중국, 미국, 브라질이 남았다. 인원 수가 적은 브라질이 가장 먼저 전멸했다. 이후에는 미국이 수류탄으로 중국을 전멸시켰다. 마지막 교전에서는 미국이 베트남을 처치하며 승리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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