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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크래프톤 PNC 17세트서 한국 16점 추가, 우승 확률 99%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3일차 다섯 번째(17세트)에서 태국이 승리했다. 한국은 16점을 얻으며 2위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마지막 세트에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한국의 우승이 유력해졌다.

크래프톤이 주최하는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3일차 두 번째 세트가 17일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17세트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경기 초반에 한국은 일본을 공격해서 전멸시키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직후에 캐나다의 공격을 받아서 한국 선수 한 명이 사망했다. 이후에 곳곳에서 교전이 벌어졌고 캐나다, 덴마크, 미국, 중국, 대만, 인도가 탈락했다.

중반에는 아르헨티나가 베트남과 영국을 동시에 공격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서 호주와 브라질이 탈락했다.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던 베트남도 탈락했다. 한국은 세 명이 계속 살아남았다.

경기 후반에는 한국, 영국, 아르헨티나, 태국이 남았다.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전멸시키며 킬 수를 추가했다. 하지만 태국에게 공격당해서 한국은 한 명의 선수만 남게 됐다. 이어지는 교전에서 한국이 탈락했다. 하지만 한국 선수는 사망하는 순간에도 영국 선수를 처치하며 총 11킬을 달성했다. 마지막 교전에서는 태국이 영국을 잡아내며 승리했다. 3일차에 무섭게 치고 올라오던 영국은 태국에게 덜미를 잡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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