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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 한국팀 ‘로키’의 말말말 “우승 원동력? 연체된 건강보험료”

크래프톤이 개최한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상암 아프리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PNC 우승은 한국이 차지했다. 한국이 PNC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선수들은 경기가 잘 풀리면서, 인터뷰에서 자신감있고 재치있는 말을 많이 쏟아냈다. 특히 ‘로키’ 박정영 선수가 그랬다. 이에 인상 깊었거나 재미있던 말을 모아봤다.

좌측이 ‘로키’ 박정영 선수

“연체된 건강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약 2,500만 원이다. 내고 나면 마음이 좀 편할 것 같다”

‘로키’ 박정영 선수가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서 말하면서.

“거짓말이 아니다. 진짜다. 실제로 저게 원동력이었다”

신명관 감독이 ‘로키’ 박정영 선수의 ‘건강보험료’ 발언이 진짜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내 목표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 상금을 따라잡는 것이다”

‘로키’ 박정영 선수가 대회 3일차에 임하는 각오를 말하면서.

“‘페이커’ 이상혁 선수 상금에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기쁘다”

‘로키’ 박정영 선수가 우승 직후에 인터뷰를 하면서.

“박수는 내일 받겠습니다”

한국이 대회 2일차를 1위로 마무리하고 기자실에 인터뷰하러 들어왔을 때, 한국 기자들이 박수를 쳐줬다. 그러자 한 한국 선수가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한 말이다.

“처치하고 보니, 남은 인원 수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이게 얼마짜리 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로키’ 박정영 선수가 5킬을 기록한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을 처치하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를 답변하면서.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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