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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카멘 업데이트 이후 PC방 이용량 급등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대형 업데이트 이후 PC방 이용량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더로그에 따르면 지난 주 PC방 이용량 순위에서 ‘로스트아크’는 전주 대비 44.9%가 상승한 77만 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전주 대비 5.6% 하락한 ‘오버워치2’를 제치고 주간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 주간 점유율은 4.59%였다.

실제로 ‘로스트아크’의 평일 이용량은 약 6만 시간, 주말 이용량은 약 10만 시간이었다. 그런데 업데이트가 진행된 13일에는 주말 수준인 10만 시간을 기록했고, 그 이후에도 이용량은 계속 상승해 16일에는 17만 시간에 육박할 정도로 폭증했다. 평일 대비 약 3배가 증가한 셈이다.

‘로스트아크’의 이번 이용량 급등은 지난 13일 진행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인 ‘이클립스’의 첫 번째 업데이트인 ‘어둠군단장 카멘’ 덕분으로 보인다.

군단장 레이드의 대미를 장식할 ‘어둠군단장 카멘’은 명성에 걸맞게 역대 군단장 레이드 중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래서 2일차에 3관문에 진입한 공격대가 나타났고, 3일차에 드디어 3관문 노멀 난이도의 퍼스트 클리어가 달성됐다. 이는 군단장 클리어 기록 중 최장 시간이다. 그리고 4일차에 3관문 하드 난이도의 퍼스트 클리어가 나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5일차인 현재까지 4관문의 퍼스트 클리어를 달성한 공격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트아크’ 개발진은 유저들이 카멘을 공략하는데 3관문까지는 2~3일이 걸리지만, 4관문은 1주일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면서 개발진은 유저들과 즉석 내기를 했고, 1주일 이내에 4관문 공략에 성공할 경우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에서는 이와 별도로 4번째 관문 공략 한 순서에 따라 총 10개의 공격대가 이벤트 페이지 내 명예의 전당에 기록되며 특별 칭호와 영지를 꾸밀 수 있는 설치물, 트로피 등도 지급된다. 그리고 4관문을 공략하는 공격대의 진도가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개발진의 예상이 깨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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