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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현장] 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이 함께한 한국 공동관

도쿄게임쇼 2023(이하 TGS)이 21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중소 게임업체가 개발한 게임을 현지 유저에게 소개하는 한국 공동관(코리아 파빌리온)을 마련했다. 카카오게임즈와 님블뉴런이 함께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을 시작으로 기술과 게임성을 앞세운 다양한 신작이 전시됐다.

최근 정식 서비스 버전(1.0)을 선보인 ‘이터널 리턴’은 스팀 기준 동시 접속자 수 3만 명을 넘어서며 제2의 전성기를 시작했다. TGS 참가는 캐릭터성이 강한 게임을 선호하는 일본 유저와 직접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 찾아간 님블뉴런 부스에는 게임을 알리기 위해 일본까지 찾아온 한국인 코스튬 플레이어 모델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한국 공동관을 찾은 관람객 대부분은 가상현실(VR) 게임에 관심을 보였다. 기술 기반의 게임이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플랫폼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즐겨보는 모습이었다. 

이밖에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고 원더포션이 개발한 플랫포머 게임 ‘산나비’, 키위웍스 ‘마녀의샘R’, 서니사이드업의 ‘리틀 위치 인 더 우즈’, 3F팩토리 '스위트 홈' 등 25개 업체가 개발한 게임을 만날 수 있다. 

이 중 ‘산나비’는 오는 11월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장에는 총 4대의 체험대가 마련됐다. 또한, 일본 유통을 담당하는 해피넷 부스에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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