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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현장] 무더운 현장도 끄떡없다, 전시회의 꽃 부스 모델 모음

도쿄게임쇼 2023(이하 TGS)이 21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4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약 3년 만에 오프라인 전시회로 제모습을 찾은 현장은 비즈니스 데이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 냉방 시스템이 말썽을 부리면서 현장의 열기는 한 층 뜨거웠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전시회의 꽃인 부스 모델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 저마다 맡은 게임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거대한 인형탈을 쓴 부스 모델도 과격한 움직임을 소화하며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온 힘을 다했다.

올해 TGS 현장에는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프레 모델이 유독 많았다. 호요버스 부스에는 신작 ‘젠레스 존 제로(ZZZ)’를 포함해 다양한 서브컬처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튬 플레이어 모델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GS 현장에는 거대한 조형물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반다이남코 부스에는 곰 캐릭터인 쿠마 조형물과 어려운 포즈도 거뜬이 소화한 린 샤오유가 당당하게 자리했다. 무대 뒤편에는 SD 형태의 퍼스트 건담 부스 모델이 계속해서 관람객을 응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 게임업체 디자드 부스에는 신작 '아수라장' 캐릭터로 변장한 코스프레 모델이 관람객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이밖에 자신이 맡은 게임과 게이밍 기어를 알리기 위한 치열한 홍보전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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