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최신소식
넥슨 ‘던파 듀얼’, TGS 2023에서 스페셜 스테이지 개최

넥슨의 PC·콘솔용 대전 격투 게임 ‘DNF Duel’이 22일 Tokyo Game Show 2023에서 ‘DNF Duel’ 스폐셜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아크시스템웍스’ 부스에서 진행된 이번 생방송은 코다니 료스케 총괄 디렉터, 김윤희 네오플 콘텐츠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DNF Duel’ 게임성 소개부터 신규 DLC 캐릭터 발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IP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개발진은 ‘DNF Duel’의 주요 재미 포인트, 캐릭터 기획의도 등 개발 비화와 원작 ‘던파’ IP 내 ‘DNF Duel’이 가진 의미에 대해 소개했다.

 

◇ ‘아크시스템웍스’와 협업으로 이뤄낸 ‘DNF Duel’의 재미

‘DNF Duel’은 격투 게임의 명가로 알려진 아크시스템웍스와 네오플의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벌 격투게임으로, 넥슨의 대표 IP ‘던파’를 재해석해 수려한 2.5D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특히, 원작 내 캐릭터가 지닌 화려한 스킬들의 보는 재미와 호쾌한 액션성을 격투 게임 특유의 묵직한 타격감으로 구현했다.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등장한 코다니 료스케 총괄 디렉터는 ‘DNF Duel’을 소개하며 “원작 ‘던파’가 지닌 액션의 재미를 ’DNF Duel’에 녹여내기 위해 캐릭터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한, 코다니 료스케 디렉터는 “캐릭터들의 고유 스킬들을 그대로 구현해 보는 재미를 더함과 동시에 방향키와 특정 스킬 버튼의 조합만으로도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며 개발 비화에 대해 소개했다.

코다니 료스케 총괄 디렉터

이어서 지난 14일 출시된 두 번째 DLC 캐릭터 ‘스트리트파이터’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스트리트파이터’는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남격투가로,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어떤 거리에서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창의적이면서도 비열한 ‘더티 파이팅’ 전투 방식을 사용하며, 미리 설치한 장애물을 떨어뜨리는 설치형 스킬과 중독 상태를 유발하는 상태이상 기술을 추가해 스킬 사용의 재미를 더했다.

코다니 료스케 디렉터는 “’스트리트파이터의 거친 전투 방식을 표현하기 위해 외형의 밸런스뿐 아니라 다양한 암기들을 활용한 스킬 표현에도 힘썼다”며 “다양한 기술 운용으로 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스트리트파이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귀엽고 깜찍한 전투마법사 ‘배틀메이지’

세 번째 DLC 캐릭터 ‘배틀메이지’의 트레일러 영상도 최초 공개했다. 영상은 신규 스테이지 ‘마이스터의 실험실’에서 커다란 창과 ‘체이서’를 능숙하게 다루는 ‘배틀메이지’의 깜찍한 모습을 담아냈다. ‘배틀메이지’는 창을 무기로 사용하는 전투 마법사로, ‘체이서’를 운용해 일정시간 신체 능력을 강화하고 강력한 근중거리 기술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코다니 료스케 디렉터는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의 귀엽고 활기찬 성격과 달리 강력한 근접 공격 스킬을 보유한 ‘배틀메이지’의 반전 매력을 살려 제작했다”며 “12월 출시를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DNF Duel'을 통한 '던파' IP 확장

이후 이어진 담화 세션에서는 김윤희 네오플 콘텐츠 디렉터가 깜짝 등장해 ‘던파’ IP와 ‘DNF Duel’이 지니는 의미에 대해 발표했다. 18년동안 쌓아온 탄탄한 세계관, 아트, 음악 등 ‘던파’ IP의  확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DNF Duel’은 격투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던파’가 지닌 액션 쾌감의 재미를 글로벌 유저들에게 전달한 의미 깊은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김윤희 디렉터는 “’던파’ IP의 매력적인 캐릭터성과 액션성을 ‘DNF Duel’만의 스타일로 극대화시켜 표현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화려한 스킬과 액션의 쾌감을 그대로 구현함과 동시에 격투게임 특유의 타격감을 더한 점이 가장 매력적인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김윤희 네오플 콘텐츠 디렉터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