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스포츠 이슈
아시안 게임 ‘FC 온라인’ 곽준혁 선수 첫 패배, 하지만 아직 금메달 가능

아시안 게임 ‘FC 온라인’ 한국 대표 곽준혁 선수가 승자조 결승에서 태국 선수에게 패배했다. 곽준혁 선수는 패자조 결승에서 승리하면 최종 결승에 진출하고, 패자조 결승에서 패배하면 동메달이다. 패자조 결승과 최종 결승전은 오는 27일 진행된다.

아시안 게임 ‘FC 온라인’ 한국 대표 곽준혁 선수는 25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린 승자조 결승에서 태국 대표 티뎃 쏭싸이싸쿨(SONGSAISAKUL Teedech) 선수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1 대 2로 패배했다.

곽준혁 선수는 1세트를 2 대 0으로 승리했다. 전반전에는 티뎃 쏭싸이싸쿨 선수가 점유율을 더 많이 가져가며 공격했지만, 곽준혁 선수의 오프사이드 트랩과 단단한 수비에 막혀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가 전반전이 종료되기 직전에 곽준혁 선수가 정교한 패스 플레이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곽준혁 선수는 1세트 첫 번째 슈팅을 골로 연결시키는 결정력을 보여줬다. 후반전에도 곽준혁 선수는 델피에로로 추가골을 넣으며 2 대 0으로 달아났다. 이후에 티뎃 쏭싸이싸쿨 선수는 매서운 공격을 보여줬지만, 슛이 골대를 맞으며 결국 득점하지 못했다.

한국 대표 곽준혁 선수

2세트는 티뎃 쏭싸이싸쿨 선수가 3 대 2로 승리했다. 곽준혁 선수는 경기 시작 직후에 얻어낸 프리킥에서 멋진 연계 플레이를 통해 굴리트로 전반 7분 만에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에 얻어낸 프리킥에서도 정교한 패스 플레이를 선보였고, 굴리트가 마무리하며 2 대 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티뎃 쏭싸이싸쿨 선수는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2 대 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는 티뎃 쏭싸이싸쿨 선수가 굴리트로 2골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3 대 2로 역전했다.

태국 대표 티뎃 쏭싸이싸쿨 선수

3세트는 티뎃 쏭싸이싸쿨 선수가 1 대 0으로 승리했다. 곽준혁 선수는 초반에 펠레로 날카로운 슛을 날려봤지만 골대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이후에 티뎃 쏭싸이싸쿨 선수가 측면 돌파로 좋은 찬스를 만들었고 골을 성공시키며 1 대 0으로 앞서갔다. 후반전에 곽준혁 선수는 계속 공격을 시도하며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결국 경기는 이대로 종료됐고, 티뎃 쏭싸이싸쿨 선수가 최종 결승에 먼저 올라갔다.

곽준혁 선수는 오는 27일 오후에 열리는 패자조 결승에서 태국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를 상대한다. 패자조 결승에서 패배하면 동메달이고, 승리하면 최종 결승으로 올라간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