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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보이드 요격전 엑시큐셔너 공략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PC와 콘솔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플랫폼에 따른 최적화에서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파밍과 성장을 앞세운 루트슈터의 특징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퍼스트 디센던트

미션 사이사이에 포함된 레이드 성격의 보이드 요격전은 다른 유저와 함께 보스를 토벌하는 협동 콘텐츠다. 보이드 요격전에서 만날 수 있는 거신 엑시큐셔너는 22레벨 기준 보스다. 일반 난이도의 엑시큐셔너를 한 차례 완료하면, 보이드 요격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엑시큐셔너는 살인을 즐기는 악명 높은 거신으로 근거리에서는 거대한 검을 휘두르고, 원거리에서는 전기 속성 공격을 펼친다.

엑시큐셔너의 파괴 가능 부위는 머리 쪽의 센서, 명치 부분의 코어캡, 무릎 주변의 균형장치로 총 3곳이다. 적출 가능 부위는 어깨, 코어 2곳이며, 폭주 시 파괴 가능 부위로 목 뒷부분에 플라즈마 증폭장치가 있다.

약점인 파괴 가능/적출 가능/폭주 시 파괴 가능 부위

엑시큐셔너와 전투 시 맵 곳곳에 세워진 오브젝트로 올라가 지형적 이점을 살리기는 힘들다. 오브젝트에 올라가 공격할 경우 쉽게 파악되어 오브젝트 자체를 아예 파괴해 올라갈 수 없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근접해서는 거대한 검을 휘두르기 때문에 접근전도 좋지 않다. 엑시큐셔너 좌측 손에 달린 거대한 레이저건은 원거리 전용 무기로서 레이저 관련 공격은 엄폐 및 회피로 피하자.

오브젝트 자체를 파악해 지형적 이점을 살리기 어렵다

전투 중 엑시큐셔너가 갑자기 하늘로 솟구쳐 올라간 후 지상으로 낙하하면서 넓은 범위에 걸쳐 전기 공격을 펼치기도 한다.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전기 속성의 폭탄을 발사하는데, 바닥에 생성되는 탄착 지점을 보고 피할 수 있다. 조준 자세에서는 시야각이 좁아져 탄착 지점을 파악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에만 치중하지 말고, 조준 자세를 적절히 풀어주면서 주변 전장의 상황을 파악하자.

엑시큐셔너가 지상에 착지하기 전에 범위 밖으로 벗어나자

지속해서 공격하다 보면 탄약이 부족할 때가 있다. 그때는 엑시큐셔너가 꾸준히 소환하는 물총새와 벌새를 파괴해 탄약 수급 용도로 활용하자.

엑시큐셔너의 파괴 가능/적출 가능 부위 및 폭주 시 파괴 가능 부위는 다른 곳보다 더 높은 데미지를 받는 부위다. 가장 공격하기 쉬운 부위는 어깨다. 면적이 넓어 지상에서도 충분히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무릎 옆의 균형장치도 공격하기 쉬운 부위로서, 이곳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위협적이지 않은 물총새, 탄약 수급 용도로 활용하자
범위가 넓은 어깨는 쉽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부위다

데미지를 가하던 중에 면역 상태가 될 때는 엑시큐셔너가 폭주 상태로 전환된 것이다. 이때는 목 뒷부분에 생성된 플라즈마 증폭장치에만 데미지가 가해진다.

전체적으로 엑시큐셔너는 광역 스킬의 위력이 크지 않아 위협적인 보스는 아니다. 최대한 접근하지 않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오브젝트를 엄폐물로 활용하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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