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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한국팀, 아시안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금메달 획득

아시안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대표팀이 전승, 무실세트 우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대표팀은 2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에서 만난 대만 대표팀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격파했다.

출처-스포티비나우 중계화면

2세트 시작은 어려웠다. 바텀에서 연달아 킬 스코어를 내주고 만 것. 미니언 처치(CS)와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지만, 전반적인 주도권이 흔들렸다. 미드와 탑, 정글 역시 공격적인 상대의 침투에 킬 스코어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이에 한국 대표팀은 드래곤 스택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중후반 이후의 교전에 대비했다. 

경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한국 대표팀이 본색을 드러냈다. 15분, 협곡의 전령을 빼앗은 게 시작이었다. 2분 뒤에는 아군 정글 지역까지 침투한 상대 니코를 잡아내 현상금을 쓸어 담았다. 상대 방어진영이 약해준 순간, 전령을 풀어 미드 2차까지 깔끔하게 정리했다. 

급해진 건 대만 대표팀이다. 팀 플레이의 핵심인 니코가 빠진 상황에서 교전(한타)에 나섰다. 이에 단단한 진영을 잡고 있던 한국 대표팀이 3킬을 쓸어 담았다. 이 플레이 한방으로 글로벌 골드와 주도권을 되찾았고, 주도적인 플레이를 위한 시간도 앞당겼다. 실제로 21분에는 탑에서 상대 기습으로 시작된 한타에서 이득을 챙겼고, 내셔 남작(바론) 버프까지 안전하게 흡수했다.

25분, 금빛 한타가 폭발했다. 바텀 2차 포탑을 두드리던 한국 대표팀은 마지막 교전을 완벽하게 끝내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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