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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배그 모바일’ 결승 1세트, 중국 1위 한국 2위

아시안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승 1세트에서 한국이 2위(11분 58초)로 골인했다. 중국은 10분 37초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주며 1세트에서 1등을 기록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승전이 1일 시작됐다. 결승전에는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가 진출했고, 총 4세트의 기록을 종합해서 순위가 결정된다. 결승전 1세트에서 한국팀은 최영재, 김동현, 김성현, 권순빈 이상 4선수를 선발로 내보냈다.

4팀은 초반 운전 구간에서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중국은 맵의 지름길을 잘 이용하며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중국은 첫 번째 사격 구간에서 다른 국가를 100점 차로 따돌리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두 번째 사격 구간으로 가장 먼저 이동했다. 한국과 대만은 2위 경쟁을 벌였다. 대만은 이동 중에 운전 실수가 나와서 이동이 지연됐다.

두 번째 사격 구간에서도 중국은 다른 국가를 무려 200점 이상 앞서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가장 먼저 세 번째 사격 구간으로 이동했다. 중국은 세 번째 사격 구간의 스페셜 타겟까지 정확하게 맞추며 가장 먼저 1,200점을 달성했다. 대만이 세 번째 사격 구간에 도착했을 때, 중국은 세 번째 사격 구간을 완료했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났다.

결국 중국은 10분 37초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1세트를 완료했다. 한국은 11분 58초로 2위로 골인했다. 중국과의 격차는 1분 19초다. 3위는 대만, 4위는 인도네시아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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