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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우파루 오딧세이', 다양한 조합법으로 우파루 만들기

NHN이 2013년 출시한 '우파루마운틴'의 후속작 '우파루 오딧세이'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보기 힘든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장르로서, 아기자기한 마을을 꾸미고 개성 있는 우파루들을 통해 힐링하는 전작의 재미를 그대로 계승했다.

'우파루 오딧세이'에는 다양한 우파루가 등장한다. 이들은 각 서식지에서 뛰어놀며 유저들에게 힐링의 느낌을 제공하거나 전투를 통해 여러 우파루와 겨루기도 한다. 우파루는 상점에서 보석이나 마나볼을 이용해 소환석을 구매하여 획득할 수 있지만, 재화를 사용하지 않고 조합을 통해 새로운 우파루를 만들 수도 있다.

두 우파루를 조합해 새로운 우파루를 만들 수 있다

우파루 조합은 우파루크로스에서 이뤄진다. 조합을 위해서는 레벨 4 이상의 우파루가 필요하다. 조합하길 원하는 우파루를 좌측과 우측에 넣으면 일정 시간이 지나 소환석이 생성된다.

두 가지 우파루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우파루가 탄생한다

생성된 소환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환석 제단이 필요하다. 제단에서도 일정 시간이 지나야 소환석이 알을 깨고 새로운 우파루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참고로 우파루크로스에서 조합에 사용되는 우파루는 전투 콘텐츠에 사용할 수 없으며, 먹이도 줄 수 없다.

(좌측)우파루크로스에서 소환석이 완성 (우측)제단에서 마법의 힘을 모아 우파루를 소환한다

'우파루 오딧세이'의 우파루 조합법은 전작인 '우파루마운틴'과 대부분 동일하다. 조합 목록은 웹이나 게임 내 상점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조합법의 공식을 알면 직접 다양한 우파루를 조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모든 우파루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1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2가지 이상의 속성을 가지기도 한다. 즉, 어떤 속성의 우파루를 조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우파루가 탄생한다.

예컨대 페페는 주 속성이 불, 부속성이 천둥이다. 따라서 페페를 조합해 만들려면 주 속성이 불 속성과 천둥 속성을 가진 우파루를 조합하면 된다. 대신 같은 속성을 가진 우파루는 확률에 따라 결정된다. 페로, 포터, 삼삼은 숲 속성과 천둥 속성을 조합해 만들 수 있는데, 확률에 따라 한 가지가 결정되므로 제단에서 소환하기 전에는 어떤 우파루가 나올지 알 수 없다.

원하는 우파루가 어떤 속성인지 모른다면 상점에서 우파루 목록을 확인하자. 속성을 알 수 있어 어떤 속성을 조합해야 하는지 유추가 가능하다. 또한, 소환 시간도 표기되어 효율적인 조합이 가능하다.

상점의 소환석 탭에서 우파루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우파루를 조합할 때는 제단에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우파루크로스에서 조합을 통해 소환석을 만들고, 만든 소환석을 제단에서 최종적으로 소환하는데 제단에 자리가 없을 경우 완성된 소환석이 방치된다. 자리가 없어 우파루크로스에서 조합을 통해 새로운 소환석을 만들 수도 없다. 따라서 초반에는 다이아 200개를 사용해 제단에 최대 3개의 자리를 만들어 놓으면 한결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소환석 제단의 단계가 올라가면 제단 공간이 늘어난다

조합방법에 따라 소유한 우파루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우파루를 만들 수 있다. 제단에서 소환석을 깨고 나온 우파루는 컬렉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렉션에서는 소유한 우파루를 비롯해 조합에 사용된 우파루 및 속성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컬렉션에서는 현재 총 116가지의 우파루가 존재한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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