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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개최 ‘지스타 2023’, 국내 대표 게임사 신작 먼저 즐긴다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3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존 기록이었던 2019년 행사의 규모를 넘어 BTC관 2,386부스, BTB관 864부스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장이 마련됐다. 그만큼 여러 게임사가 다양한 게임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선을 보일 마무리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오랜만에 지스타에 복귀해 신작을 선보이는 게임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8년 만에 지스타에 참여하게 된 엔씨소프트는 총 8종의 게임을 선보인다. 먼저 슈팅 게임 ‘LLL’과 닌텐도 스위치용 난투 대전액션 게임 '배틀크러쉬', 수집형 RPG '프로젝트BSS'는 체험 버전으로 공개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MMORTS ‘프로젝트G’와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은 현장에서 개발 현황을 공개하고,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는 현장에서 개발진이 시연을 진행한다. 출시작인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는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과 만난다.

9년만에 지스타에 참여하는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RPG가 개발 중인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최초로 공개한다.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된 고퀄리티 그래픽과 핵앤슬래시 전투 액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싱글 및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부스가 구성된다. 또한 높이 5m의 대형 LED로 구축된 미디어 전시관을 통해 ‘로스트아크’의 아름다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옆에는 원작의 대표 캐릭터인 모코코를 활용한 카페가 마련되어 다양한 한정판 상품도 만날 수 있다.

7년만에 지스타에 참여하는 웹젠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테르비스’를 앞세운다. 2D 애니메이션 기반의 수집형 RPG로 전략적 요소가 살아있는 전투와 다양한 협동 및 경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이미 출시된 서브컬쳐 게임 ‘라그나돌’과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특색을 살린 전시관도 꾸민다.

최근 연속 메인 스폰서는 물론 연속 200부스 규모로 참여하고 있는 위메이드는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부스를 꾸민다. 부스의 양쪽에서는 위메이드엑스알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라운드원스튜디오의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 등 신작 2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그리고 중앙 무대에서는 ‘최강야구’의 정용검-김선우 콤비가 참여하는 행사는 물론, 가수 청하의 특별 공연과 롯데자이언츠의 박세웅-나균안 선수의 사인회도 열린다.

지스타 개근생이 된 넷마블은 신작 3종을 앞세운다. 먼저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개의 대죄:오리진’과 SF MMORPG 'RF 온라인' 기반 신작 'RF 프로젝트', 모바일 수집형 RPG '데미스 리본' 등 신작 3종을 선보인다.

언제나 체험에 집중해온 넷마블인 만큼, 이번에도 170개의 체험대를 통해 3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을 통한 다양한 무대 이벤트와 넷마블 캐릭터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존도 운영된다.

크래프톤은 던전크롤러 배틀로얄 게임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로 부스를 꾸민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그리고 RPG의 특징 요소를 융합한 게임이다. 원작 IP의 재미는 계승하면서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한 조작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인조이’는 게임 속에서 신이 되어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변화시키고, 다양한 형태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경험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만들어져, 이미 많은 유저들의 ‘K-심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그라비티는 PC와 모바일, 콘솔,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거나 예정인 26종의 게임을 선보인다. 그래서 체험대 규모는 참여 게임 수 대비 적지만,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부스 디자인을 꾸몄다.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여해 게임을 선보이는 곳들도 있다. 특히 뉴노멀소프트가 주목받고 있다. 설립된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게임사가 게임을 개발, 대규모 BTC관을 차리고 완성 단계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는 게 흔치 않기 때문이다.

뉴노멀소프트는 신작 CCG ‘템페스트’를 선보인다. 고유의 능력을 가진 약 300여 종의 카드로 나만의 덱을 구성해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카드 게임이다. 그리고 이번 지스타에서는 체험과 대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해 e스포츠를 염두에 둔 행사를 진행한다.

그 외에도 네오위즈의 자회사인 파우게임즈를 비롯해 빅게임스튜디오, 일본의 슈에이샤게임즈와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중화권의 하오플레이와 하이퍼그리프, 쿠로게임즈 등 다양한 게임사들이 각자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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