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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IP 모바일게임 '포켓랜드' 일본서 테스트 실시

'포켓몬 GO'와 '튀어올라라! 잉어킹'에 이은 또 다른 '포켓몬' IP 모바일게임이 나왔다. 바로 '포켓랜드'다. 6월 9일까지 일본에서 알파 테스트를 실시하며 향후 iO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포켓몬컴퍼니는 신규 모바일게임인 '포켓랜드'를 공개했다. 지난 5월 24일 포켓몬 IP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 '튀어올라라! 잉어킹'을 출시한 후 약 일주일 만에 또 다른 '포켓몬' IP 모바일게임을 공개한 것이다. 

'포켓랜드'는 장난감 형태로 된 다양한 포켓몬이 여러 섬을 돌면서 다른 장난감 포켓몬들과 대결을 펼치는 게임이다. 게이머는 자신의 포켓몬과 함께 각종 섬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포켓몬을 수집할 수 있다. 

개발사는 닌텐도 Wii 게임 '포켓럼블'을 개발했던 일본 게임 개발사 'Ambrella'이다. '포켓랜드'는 '포켓몬 GO'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으로는 즐길 수 없으며,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닌텐도 계정이 필요하다.

'포켓랜드'는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일본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알파 테스트를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원래 만 명이었지만, 6월 1일 만 명을 추가로 모집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신청은 포켓랜드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알파 테스트를 통해 6개 섬과 52개 스테이지가 공개되며, 총 134개의 포켓몬이 등장하고, '챔피언 타워'의 15층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알파 테스트가 종료되면, 그때까지 즐긴 데이터는 사라진다.

'포켓랜드'는 포켓몬 IP를 활용한 세 번째 모바일게임이며, 포켓몬컴퍼니가 선보이는 두 번째 '포켓몬' IP 소재 모바일게임이다. 가장 처음 출시된 모바일게임은 나이언틱이 출시한 '포켓몬 GO'였고, 지난 5월 24일에는 '포켓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잉어킹'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튀어올라라! 잉어킹'이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출시됐다. '튀어올라라! 잉어킹'은 포켓몬컴퍼니가 출시했고 한국어도 지원한다.

한편, '포켓랜드'를 서비스하는 포켓몬컴퍼니는 2016년(2016년 3월~2017년 2월) 순수익이 2015년 대비 26배로 증가하며 159억 2,100만 엔(한화로 약 1,605억 원)을 기록했다. 외신들은 포켓몬컴퍼니의 순수익이 급증한 원인을 모바일게임 '포켓몬 GO'과 3DS 게임 '포켓몬 썬&문'의 흥행이었다고 분석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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