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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내년에 만나요”, 넥슨 ‘던파 페스티벌’ 클로징 콘서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유저를 위한 축제 ‘2023 던파 페스티벌’이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마무리됐다. 넥슨은 내년 행사를 기약하는 클로징 콘서트로 관람객을 환송했다.

‘던파 페스티벌’은 매년 겨울에 단일 게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15번 개최됐다. 4년 만에 오프라인 무대로 돌아온 올해 행사는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하는 1부와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부로 나뉘어 열렸다.

2부 행사는 특별 강연 DDC(던파 디벨로퍼 컨퍼런스), 미니게임, 플레이마켓, 스토리 회랑 등으로 꾸며졌다. 스토리 회랑은 신규 지역 선계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마련됐다. 플레이마켓은 ‘던파’를 소재로 유저가 만든 2차 창작물을 사고파는 장터다. 메인 무대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다양한 개발 비하인드를 푸는 강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로 관람객을 배웅하는 던파 콘서트가 열렸다. 공연은 네오플 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 밴드 하모니, 던파 밴드가 연주를 맡았다.

앙상블 힐은 아라드 모험가(유저)에게 친숙한 명곡을 연주했다. IP를 대표하는 레쉬폰부터 시작해 다양한 사냥터에서 귀를 즐겁게 해준 명곡이 차례대로 연주됐다.

다음으로 밴드 하모니가 신규 캐릭터 뮤즈를 테마로 공연을 펼쳤다. 뮤즈는 신규 지역 선계 출신 음악가라는 설정의 캐릭터다. 밴드 하모니는 경쾌하고 청량한 연주로 콘서트 분위기를 달궜다.

공연 마무리는 던파 밴드가 장식했다. 이들은 ‘던파’의 시작을 알린 던전 섈로우 킵, 그란플로리스 메들리, 백야에 쓰인 배경음악을 연주했다. 이어 가수 요아리와 김민호가 아간조와 록시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 마지막 재회를 열창해 관람객을 배웅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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