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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날 새벽부터 대기! 서브컬쳐 축제 AGF 2023 인파 몰렸다

서브컬쳐와 게임 문화를 즐기는 AGF 2023이 2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지난 2018년부터 열린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서브컬쳐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은 행사다. 

지스타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열리는 행사임에도 관람의 열기는 뜨거웠다.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이 시작되는 행사였지만, 이미 대기열은 킨텍스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가득 찼다. 

맨 앞에 대기한 관람객은 행사 전날인 1일 새벽 5시부터 줄을 섰다며 행사 관람에 대한 열의를 밝혔다. 무려 30시간이나 줄을 선 것이다

이번 행사는 호요버스가 메인 스폰서를 맡아 대형 부스로 참가했고, 스마일게이트와 넷마블, 레벨 인피니트, 스튜디오 비사이드, 세가퍼블리싱코리아 등의 게임사가 부스를 내고 관램객을 맞이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번 AGF에는 행사 규모 대비 엄청난 인원이 몰렸다. 그래서 전시장 내부부터 외부, 심지어 제2전시장의 통로까지 대기열이 늘어섰다.

AGF 행사장 입구 모습. 왼쪽에는 넷마블의 '페이트/그랜드오더' 부스가 있고, 오른쪽에는 레벨 인피니트의 '승리의 여신:니케' 부스가 자리잡고 있다.

메인 스폰서인 호요버스는 행사장의 가장 안쪽에 대형 부스를 차렸다. '붕괴3rd'와 '원신',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의 게임을 기반으로 한 부스 구성을 선보였다.

'니케' 부스와 스마일게이트 부스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과 '러브딜리버리2'를 메인으로 내세웠다.

넷마블은 6주년을 맞이한 '페이트/그랜드오더'를 내세웠고, 그 옆에는 넷마블이 개발 중인 디앤씨미디어의 '나혼자만 레벨업'의 원작 구성 부스도 자리잡고 있었다.

그 외에도 '라스트 오리진', '식스타 게이트', '앙상블 스타즈', '카운터 사이드' 등의 게임을 앞세운 부스들이 행사장에 차려졌고,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 중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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