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TGA 2023 최고 e스포츠 선수에 ‘페이커’ 선정, 국산 게임은 수상 실패

해외 유명 게임 시상 행사인 더 게임 어워드(TGA) 2023이 열렸다. 아쉽게도 한국 게임은 수상에 실패했다.

TGA는 캐나다의 게임 저널리스트인 제프 캐일리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게임 시상식이다. 해외 5대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행사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두 개의 한국 게임이 후보로 올라 주목받기도 했다. 바로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 그리고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다.

최고의 인디 게임 부문에는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가 후보로 올랐었다. 다른 경쟁작 대비 퀄리티나 유명세에서 차이가 나지 않아 수상 가능성이 대두됐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 오브 스타즈’가 차지했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은 최고의 아트 디렉션 부문과 최고의 RPG 부문, 플레이어스 초이스에 후보로 올랐었다. 하지만 최고의 아트 디렉션 부문에는 ‘앨런 웨이크 2’가 선정됐고, 최고의 RPG와 플레이어스 초이스에는 ‘발더스 게이트 3’가 선정됐다.

최고의 e스포츠 선수에는 SK텔레콤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선정됐으며, 최고의 e스포츠 이벤트에는 한국에서 11월에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선정됐다. 

그리고 최고의 e스포츠 게임으로 크래프톤의 ‘펍지 모바일’이 후보에 올랐지만 ‘발로란트’가 차지했고, 최고의 e스포츠팀에는 ‘옴므’ 윤성영 감독이 이끄는 징동게이밍이 선정됐다.

최고의 운영 게임에는 ‘사이버펑크 2077’, 가장 기대되는 게임에는 ‘파이널판타지7 리버스’, 최고의 액션 게임에는 ‘아머드코어6:루비콘의 화염’,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 게임에는 ‘하이파이 러시’, 최고의 격투 게임에는 ‘스트리트파이터6’, 최고의 액션/어드벤처 게임에 ‘젤다의 전설:티어스 오브 킹덤’이 꼽혔다. 마지막으로 TGA가 꼽은 올해 최고의 게임(GOTY)에는 ‘발더스 게이트3’였다.

한편, 이번 TGA 2023에서는 넥슨이 다수의 정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데이브 더 다이버’와 해양 어드벤처 게임 ‘드레지’의 콜라보레이션이 발표됐고, 네오플이 개발 중인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또한 넥슨게임즈의 ‘퍼스트 디센던트’가 신규 영상을 공개하며 내년 여름에 출시된다고 발표했으며, ‘더 파이널스’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며 첫 시즌이 12월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