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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투자한 '스톰게이트', 킥스타터 14억 펀딩 돌파

'스타크래프트 2(이하 스타 2)'와 '워크래프트 3(이하 워크 3)' 등 유명 RTS 게임의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의 신작 RTS '스톰게이트'가 소셜 펀딩 킥스타터를 시작했다.

<사진> 스톰게이트

카카오게임즈는 '스톰게이트'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눈여겨보고 지난 2022년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을 통해 2천만 달러(약 261억 원)를 투자한 바 있다.

'스톰게이트'는 킥스타터 개시 후 불과 15분 만에 목표액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를 달성했다. 현재 110만 달러(약 14억 원)를 돌파하며 목표액보다 10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진> 킥스타터

개발에는 '워크 3'와 '스타 2' 등 블리자드 출신의 개발자가 다수 포진됐다. 언리얼 엔진 5를 통해 고품질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4K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수백 개의 유닛이 실감 나는 대규모 전투를 펼치는 정통 RTS 장르를 추구한다.

개발자의 출신 성분 때문인지 '스톰게이트'는 '스타 2' 및 '워크 3'의 비주얼과 상당히 흡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스타 2' 영웅과 유사한 지휘관이 '스톰게이트'에도 등장한다. 지휘관은 분대의 플레이 방식과 기술트리에 영향을 주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사진> 스톰게이트

'스톰게이트'는 기본 플레이 무료로 서비스된다. 대신 일부 캠페인 미션이 포함된 '챕터 팩'을 유료로 판매할 예정이며, 각 챕터는 3개 정도의 미션으로 구성된다. 캠페인 미션은 혼자서 플레이하거나 다른 유저와 협력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스타' 시리즈의 유즈맵에 버금가는 맵 에디터도 선보인다. 맵 에디터를 통해 맞춤형 임무나 미니 게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전체적인 맵 지형을 비롯해 스크립트 작성, 유닛 개조 등 '스톰게이트'의 세계를 재창조하여 사용자의 입맛대로 에디트할 수 있다.

'스톰게이트'의 글로벌 서비스는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2024년 상반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스톰게이트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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