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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차 PC방 순위, 점유율 높이고 있는 '발로란트'와 'TL'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3년 12월 2주(2023.12.11 ~ 2023.12.17) 한국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2월 2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757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5.6% 증가, 전월 대비 0.6% 감소,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이다. PC방 주간 가동률은 평일 평균 14.3%, 주말 평균 20.5%로 주간 평균 16.1%를 기록했다.

PC방 점유율 TOP 5에 위치한 게임들의 주간 PC방 사용시간이 평균 8% 수준으로 증가했다.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체 주간 점유율 47.07%를 차지했다. 특히 1위를 위협하는 게임도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이다. 전주 대비 14.5% 사용시간이 증가했다. 가장 큰 폭으로 사용시간이 증가한 '발로란트'는 신규 이벤트인 '케미폭VAL'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용시간 증가를 이끌었다. 해당 이벤트는 2024년 1월 9일까지 진행되며, PC방 오프라인 이벤트 또한 진행이 예정되어 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FC 온라인'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끌며, 2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전주 대비 78.7% 사용시간이 증가하며, 5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지난 9일, 시작한 신규 리그가 호평을 얻으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출시한 엔씨소프트의 '쓰론 앤 리버티'(TL)도 상승세를 이끌며, 20위권에 진입했다. 'TL'은 23위로 PC방 점유율 순위 TOP 30에 진입했다. '쓰론 앤 리버티'는 출시 첫 주인 12월 1주 차에 PC방 점유율 순위 31위를 기록했으며, 2주 차에는 8계단 상승한 23위를 기록했다.

넥슨의 '엘소드'는 신규 캐릭터 ‘리티아’를 공개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30.2% 증가했다. '엘소드'는 지난 14일, 신규 캐릭터 관련 추가 이벤트인 혼백무 & 리티아 칭호 획득 누적 접속 이벤트를 시작했다. 

가장 상승세를 이끈 게임으로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쓰론 앤 리버티'가 선정됐다. '쓰론 앤 리버티'가 출시 이후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 오픈 당일 대형 PC방 오프라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PC방 체크인 이벤트와 누적 접속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PC방에서 플레이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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