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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5년만에 콘솔로 부활,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한정판 언박싱

지난 22일 라인게임즈는 콘솔 어드벤처 SRPG ‘창세기전:회색의 잔영’을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출시했다. 지난 2016년 소프트맥스로부터 ‘창세기전’ IP를 사들인 이후, 무려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특히 원작 출시 25주년을 맞은 해여서 더 뜻깊은 출시다.

7년 만에, 그것도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나오는 신작인 만큼 라인게임즈는 특별히 한정판 패키지에 공을 들였고, 이번에 함께 출시하게 됐다. 일반판 대비 2배 이상의 가격이 책정된 만큼, 게임 출시를 기념하고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에 한정판 패키지의 구성을 공개한다.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한정판 패키지는 화이트 컬러가 돋보인다. 중앙 및 측면에 게임 로고가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패키지를 열면 크게 두 개의 박스로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스틸 포스터의 박스를 보자. 게임의 핵심 캐릭터인 흑태자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상자를 펼치면 이렇게 제대로 된 모습이 보인다.

박스 안에는 종이로 잘 포장된 스틸 포스터가 있다. 이올린과 베라딘, 그리고 게임의 주요 캐릭터들이 함께 담긴 포스터가 보인다. 뒷면은 깔끔한 모습이며, 벽에 붙일 수 있는 대형 자석이 제공되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다.

나머지 박스를 보면 크게 두 개의 구성이 보인다. 먼저 왼쪽의 구성을 꺼내면 스틸 케이스와 스틸 케이스용 마그네틱 패드, 그리고 게임 패키지가 나타난다.

스틸 케이스는 앞서 봤던 흑태자의 일러스트가 컬러 형태로 적용됐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펼치면 온전한 모습이 보인다. 케이스를 열면 게임의 로고가 보인다. 스틸 케이스 위에 마그네틱 패드를 붙이면 이런 모습으로 보인다.

게임 패키지는 일반판과 동일한 것이 들어있다. 패키지를 펼치면 안타리아 대륙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한정판에는 이 패키지에 끼워넣을 수 있는 별도의 속지 3종을 제공한다.

하나는 앞서 봤던 스틸 포스터의 일러스트, 그리고 과거 출시된 원작 '창세기전2'의 패키지 일러스트, 그리고 원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도트 캐릭터 일러스트 등이 제공된다. 별도의 속지들은 일러스트 외에는 모두 동일한 내용이 표기되어 있다.

오른쪽 구성에 있는 것은 게임에 등장하는 10개 국의 문양이 새겨진 핀 배지 세트다. 철로 만들어져 있으며 디테일이 뛰어나다. 

두 구성을 들어올리면 깔끔하게 붙일 수 있는 스티커 2종이 눈에 들어오고, 그 아래에는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포토 카드가 들어있다. 총 25개로 구성되어 있고, 일러스트와 이름, 국가 문양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16GB 용량을 가진 카드 형태의 USB가 제공되는데, 이 안에는 ‘창세기전:회색의 잔영’의 OST가 들어있다. 수록곡은 총 25곡이며, MP3 파일 형태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것은 안타리아 대륙의 지도가 담긴 대형 손수건이다. 크기를 판단하기 위해 게임 패키지를 함께 놓아봤다. 손수건 치고는 두꺼운 편이었으며 인쇄 퀄리티도 좋은 편이었다.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한정판은 출시 전부터 물량이 나올 때마다 계속 매진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마켓에서는 2배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등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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