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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로 콘솔 게임 스트리밍하는 시대 올까, 일론 머스크 관련 기능 언급

X(구 트위터)로 콘솔 게임을 스트리밍 방송하는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관련 기능을 작업 중이라고 언급한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28일, 자신의 X에 ‘디아블로4’ AoZ(지르의 도살장) 25단계를 클리어했다고 남겼다. 이 트윗에는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한 유저가 콘솔용 X 애플리케이션으로 스트리밍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일론 머스크는 “그래, 우리가 작업 중이야(Yup, we're working on it)”라고 답했다. 

출처-X(구 트위터)

질문에는 플레이스테이션5(PS5)가 직접적으로 언급됐다. 경쟁 기종인 엑스박스 대응을 묻는 말에는 별다른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다. 

앞서 일론 머스크는 X를 슈퍼앱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었다. 슈퍼앱은 콘텐츠부터 결제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스트리밍 방송 기능이 포함될 전망이다. 그는 지난 10월에 두 차례에 걸쳐 게임 스트리밍 기능을 테스트하는 방송을 진행했었다.

단, 실제 구현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스트리밍에 필요한 기능과 기반(인프라)을 마련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X는 스트리밍에 필요한 기능이 빠져있다. 또한, X가 유료화 정책을 펴면서 콘솔 게임 공유 기능 지원이 중단된 것도 변수로 꼽힌다.

출처-일론 머스크 X(구 트위터)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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