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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위믹스 191억 매입한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올해도 책임경영 이어간다

위메이드의 박관호 의장이 지속적인 위믹스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을 이어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이드는 지난 2일 위믹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박 의장이 작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위믹스의 매입 경과를 공개했다.

작년 초 박 의장의 위믹스 보유량은 약 839만 개였고, 작년 말 기준의 보유량은 1,117만 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1년간 944만 개의 위믹스를 매입한 것이다. 이를 위해 박 의장이 투입한 사재는 약 191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매입은 작년 초에 약속한 위믹스의 사재 투입 약속에 따른 것이다. 박 의장은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약 299억 원의 위믹스를 매입했고, 전년과 동일하게 300억 원 가량의 사재를 투입해 국내 거래소에서 위믹스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믹스 생태계의 확장과 위믹스 가치의 성장이 충분히 이루어져, 생태계의 안정성과 가치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위믹스의 유통량이 더 이상 이슈가 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보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작년에 매입한 금액은 약속한 300억 원에서 109억 원이 부족한 것인데, 이 또한 올해 매입을 진행해 약속된 금액을 채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장이 위믹스를 꾸준히 매입하는 사이 위믹스의 가치는 급등했다. 작년 초 400원대까지 하락했지만, 올해 국내 거래소의 지원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급등, 지난 12월에는 5,79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박 의장이 보유한 위믹스의 수익률도 그만큼 상승했다. 작년 초 수익률이 -94%를 기록했었지만, 공개 자료 기준으로 박 의장의 수익률은 플러스로 전환됐고, 미실현 이익은 약 18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계가 안정됨에 따라 가치가 자연스럽게 오른 것. 믿음을 가지고 책임경영을 한 결과 수익도 자연스레 따라온 셈이다.

박 의장은 위메이드와 위믹스의 수장으로서 2024년에도 위믹스 생태계 확장 및 커뮤니티/투자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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