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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올해 최고 PS5 기대작 1위 선정

시프트업의 콘솔 기대작 ‘스텔라 블레이드’가 국내에서만 기대하고 있는 게 아니었다.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도 기대하고 있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는 자사가 운영하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영문 웹사이트에서 '2024년 가장 기대되는 게임' 섹션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올해 출시될 예정인 게임 18종이 소개됐다.

출처=PS 북미 공식 홈페이지

그런데, 시프트업이 개발 중인 ‘스텔라 블레이드’가 가장 앞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놀라운 것은 전 세계 유수의 게임사에서 출시할 예정인 게임들과 유명 게임의 후속작들을 제치고 가장 앞에 랭크됐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반다이남코의 ‘철권8’,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판타지7 리버스’, 세가의 ‘용과같이8’, 코나미의 ‘사일런트힐 2’와 ‘메탈기어솔리드 3:스네이크 이터 리메이크’, 사이게임즈의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등이 있다.

이 순위의 명확한 기준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저가 PS 스토어에서 해당 게임을 위시리스트에 넣는 숫자를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것이 맞다면, 유저들이 직접 꼽은 위시리스트 게임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는 뜻이 된다.

무엇보다 시프트업의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니케’가 북미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시프트업이 처음으로 만드는 콘솔 게임임에도 많은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추측된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 2019년 ‘프로젝트 이브’로 처음 모습을 공개한 게임이다. 트리플A급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표방하며 개발을 진행해왔다. 빼앗긴 지구를 되찾기 위해 지구로 파견된 소녀 ‘이브’(EVE)와 주변 동료들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그간 여러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려 왔다.

시프트업은 작년 11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와 ‘스텔라 블레이드’에 대한 PS5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시프트업이 국내 최초로 SIE의 세컨드 파티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연내 PS5 플랫폼으로 독점 출시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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