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스포츠 이슈
[LCK] 속도의 T1, KT롤스터와의 통신사 맞대결서 2:1 승리!

페이커 이상혁을 필두로 전라인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인 T1이 KT롤스터를 2:1로 누르고 시즌 2승을 달성했다.

26일 서울 롤파크에서 라이엇 게임즈가 개최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1라운드 2주 차 T1과 KT롤스터의 맞대결이 진행됐다. T1은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 역전승을 만들었다.

두 팀은 1세트부터 난타전을 펼쳤다. 탑에서는 롤드컵 MVP 제우스가 KT롤스터의 신인 퍼펙트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럼블의 성장을 만들었다. KT롤스터는 대신 바텀에 힘을 주면서 데프트의 칼리스타 중심의 주도권을 키워나갔다.

KT롤스터와 T1 (제공-LCK)

1세트 초중반까지는 T1이 훨씬 유리했지만 드래곤 주도권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전투를 펼친 KT롤스터 선수들이 추격하는 모양새가 이어졌다. 특히 알리스타를 꺼낸 베릴이 T1의 빈틈을 잘 노리면서 골드 동점을 만들었다.

T1은 추격하는 KT롤스터를 뿌리치기 위해 노력했지만, 데프트-베릴 조합을 막지 못했다. 결국 데프트는 11킬을 쌓으며 압도적인 격차를 만들어냈고, 경기 막바지 에이스와 골드 역전을 만들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는 초반부터 T1이 강한 압박으로 바텀을 극초반부터 터뜨렸다. 5분 만에 원딜 CS 격차가 30 이상으로 벌어지며 앞서 나갔다. 이어서 오너, 제우스 모두 맞라인 상대로 솔로킬을 내면서 3:0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가져왔다.

이후 T1은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했다. 지속적인 킬 확보에 드래곤 스틸까지 더해지면서 상대에게 여유를 내주지 않았다. KT롤스터는 그나마 2킬을 확보한 비디디의 아칼리로 게임을 풀어보려 했으나 결국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빠르게 경기를 내줬다.

페이커 이상혁 (제공-LCK)
통신사 대전을 승리로 이끈 T1 (제공-LCK)

세트 스코어 1:1 상황에서의 펼쳐진 3세트. 미드에서 두 팀은 난타전을 펼쳤다. 두 팀의 정글은 미드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킬을 주고받았다. KT롤스터 표식은 퍼스트킬을 가져갔지만 이후 연달아 2데스를 기록하며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 반면 페이커 이상혁은 오리아나로 2킬을 올리며 큰 성장을 만들었다.

T1은 협곡 전반에서 놀라운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KT롤스터는 최선을 다했지만 앞선 2세트와 마찬가지로 이미 넘어간 경기를 역전하지 못했다. 결국 3세트마저 가져간 T1은 2:1로 승리를 챙기며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경기에서 T1의 탑 최우제는 신성 퍼펙트를 상대로 3경기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페이커 이상혁 역시 코르키의 연승 행진, 오리아나의 놀라운 운영 방법들을 선보이면서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