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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 이번에는 유사 및 사칭 게임 주의보

'팰월드'의 글로벌한 인기에 다양한 사건사고 이슈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사칭 게임들에 대한 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달 얼리엑세스 단계로 스팀, Xbox 게임패스 등에 출시된 포켓페어의 '팰월드'는 등장 직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게임 시장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건설 크래프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귀여운 생물들 팰(Pal)과 함께 세상을 누비면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게임은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출시 직후 게임은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닌텐도의 인기 IP 포켓몬스터와의 유사성부터 안티 치트 없이 보안에 무방비 된 게임 환경까지 크고 작은 이슈들이 게임 내외적으로 끊이지 않았다. 최근에는 동물 보호 협회의 성명을 비롯해 다양한 외부 모드들이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팰월드 (출처-공식 홈페이지)
<사진> 유사 게임 주의를 부탁한다는 팰월드의 X 공지 (출처-팰월드 X)

심지어 이제는 사칭 게임까지 등장했다. '팰월드'는 PC에서만 현재 얼리엑세스 단계를 진행하고 있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동일한 이름, 혹은 유사한 이름을 바탕으로 동일한 스크린샷까지 배치해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게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포켓페어는 "팰월드는 모바일용 게임이 없다. 동일한 이름의 앱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가 있지만 우리와 아무 관련이 없다"며 "만약 앱을 다운로드할 경우 개인 정보 유출, 사기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진> 팰월드를 사칭하고 있는 유사 게임. 현재는 스토어에서 내려간 상태다 (출처-애플 앱스토어)

1일 현재 직접적인 사칭 및 사기 앱들은 스토어에서 내려간 것이 확인되었지만 철자만 교묘하게 바꾼 앱들은 여전히 남아있어 이용자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특히 게임 설명까지도 기존 '팰월드'와 유사하게 표기되어 있어 한동안 유사 게임 주의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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